ตอนที่ 195
제195화
October 31, 2026
그 시각 고준석은 진민기의 비서에게 감시당하고 있었다.
진수혁으로 저장된 연락처가 화면에 떠오르자 두 명의 경호원이 그의 행동을 막아섰다.
신주원은 프로페셔널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저희 대표님의 지시가 없으면 휴대폰을 만질 수 없습니다."
"전화를 건 사람이 누군지 몰라? 너희들 둘째 도련님이잖아. "
고준석은 친절하게 상기시켰다.
그러나 신주원은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당당하게 답했다.
"알고 있습니다."
“수혁의 심기를 건드리면 어떤 후폭풍이 닥칠지 너희도 잘 알 텐데?"
"이건 대표님의 명령입니다. 우리도 지시에 따를 뿐이에요."
신주원은 진민기 곁에서 일하는 사람답게 이에 굴하지 않았다.
"그럼 계속 명령대로 해."
고준석은 더 이상 휴대폰을 가지려고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소파에 기대어 앉았다.
"마음대로 해. 어차피 진짜 화를 내면 아무도 막을 수 없잖아."
신주원은 그가 사실을 말한 게 사실임을 알고 있다.
"각자 한 걸음씩 양보할까? 휴대폰은 건드리지 않을 테니까 대신 스피커폰으로 전화를 받을게. 어때? "
신주원이 반응을 보이자 고준석은 이때다 싶어 다시 입을 열었다.
"이건 진민기 대표의 명령에 어긋나는 행위가 아니잖아. "
신주원은 잠시 고민한 뒤 전화를 받았다.
휴대폰 너머로 즉시 진수혁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지금 어디야?"
"2층 접대실."
고준석은 주변을 둘러보며 자신의 처지를 설명했다.
"지수 씨의 상황은 잘 모르겠어. 아래층으로 내려오자마자 비서랑 경호원에게 끌려서 여기로 왔거든. 휴대폰도 압수당했어. 지금 스피커폰으로 얘기하는 중이야."
진수혁의 눈빛은 더욱 어두워졌다.
‘고준석까지 통제해? 도대체 무슨 속셈이지?’
"나도 곧 도착할 것 같아. 빠져나올 수 있겠어?"
진수혁은 목소리를 낮추며 물었고 고준석은 그의 뜻을 알아챘다.
무슨일을꾸미고있는
대표님의비서분도이렇게계획을누설하는
신주원은역으로
그러자고준석은진지한얼굴로거짓말을
적당하다면못할것도
고준석이가격을
정보하나만
때문에직장을잃을순
신비서가가격을제시해
갖고있는엔젤그룹의지분을
패기넘치는그의말에고준석은헛웃음이
진민기가부하를잘관리한다고해야진민기부하다운행동이라고할지
그는말없이굳게닫힌문을머리를쓰든힘을쓰든빠져나가는건불가능에가까울것
아무리생각해도진민기가대체무엇을위해이곳에왔는지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