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97
제197화
October 31, 2026
서지수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바깥 로비에 다다르기 직전, 그녀는 고개를 돌리며 물었다.
”할 얘기가 있으시다면서요?”
"여기는 말씀드리기 적절한 장소가 아닙니다. 밖에서 얘기하죠."
진민기는 천천히 걸음을 옮기며 백여진이 있는 방향을 바라보았다:
"동료분들에게 인사하러 가시겠어요?"
”그럼 간단히 인사만 하고 올게요.”
서지수는 곧장 그쪽으로 걸어갔다.
백여진은 그녀를 보자마자 휴대폰을 꺼내 이름이 저장되지 않은 번호로 문자를 보냈다.
[지수 씨가 진민기 씨와 함께 룸에서 나왔습니다. 특이 사항은 없습니다.]
"팀장님."
서지수가 빠른 걸음으로 다가왔다.
"따로 처리할 일이 있어서 오늘만 먼저 가봐도 될까요?"
"곧 있으면 공연 결과 발표할 텐데 벌써 가시려고요? "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진민기를 힐끔 쳐다보며 말하던 양희지는 행여나 들킬까 봐 급히 시선을 돌렸다.
"지수 씨의 팀이 수상할 가능성이 높아요. 직접 시상대에 올라가셔야죠. "
서지수는 정신이 없었다.
사건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그 사람들을 대처할지 생각하느라 행사 자체를 잊고 있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는 게 어때요?"
백여진은 진수혁의 부탁을 떠올리며 그녀를 붙잡았다.
"그럼 잠시만 나갔다 올게요."
서지수가 다시 말했다.
"1, 20분 정도면 될 것 같아요."
백여진은 잠시 고민하다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어요."
서지수가 자리를 떠나자 모두들 호기심에 들떠 그녀의 정체에 대해 수군거렸다.
진민기 같은 인물은 진수혁과 마찬가지로 상업계 피라미드의 정상에 서 있는 사람이었다. 현실에서 가까이 보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고 인터넷에서 사진 한 장을 찾아보기도 어렵다..
송시헌이 진민기를 부르는 걸 들은 사람이 없었다면 그가 진씨 가문의 도련님인 줄조차 몰랐을 것이다.
"지수 씨는 대체 어떤 분이신 거죠?"
양희지의 시선은 계속 그들의 뒷모습을 따라갔고 박력 넘치는 진민기의 모습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보아하니 두 형제와 모두 친분이 있으신 것 같은데..."
백여진은 침묵을 지켰다.
지금성격은어린시절과어느정도관련이
진민기는안타까움이묻어나는말투로말을
씨를만나기전까지수혁이는전혀행복하지
서지수는침묵을
비록오늘룸에서체면을세워주고매우상냥하게다가왔지만그럼에도서지수는그를믿을수
결혼진수혁은그녀에게수없이진민기를조심하라고
단순한인물이었다면그렇게까지당부하지는않았을
저는두사람이잘풀었으면
진민기가다시
서지수는이런에두른말을좋아하지더군다나여기엔다른사람도없어서너무완곡하게표현할생각도
민기씨의경쟁상대
바꿔말하면지나친관심이이상하다는
관계인건맞지만동시에형제이기도
얇은입술을움직이며말하는진민기의얼굴에는걱정이가득
동생을걱정하는건당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