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54
제254화
October 31, 2026
이번에는 그들이 도가 지나쳤다.
“알겠습니다, 대표님.”
강현서는 지시를 받자마자 움직였다. 그의 일 처리는 늘 빠르다. 반나절 만에 진수혁이 넘긴 권한을 활용해 진성규의 대부분 권한을 싹 들어냈다.
진성규는 얼굴이 시퍼렇게 질려 바로 진수혁에게 전화를 걸었다.
“네가 시킨 거냐?”
어떤 일인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진수혁은 바로 알아챘다.
“네.”
“난 네 아버지야!”
진성규는 그 말만 되풀이하며 분노를 토해 냈다.
“지금 네 짓은 패륜이야! 권한 전부 돌려주면 눈감아 줄게!”
“눈감아 준다고 달라질 게 있어요?”
진수혁의 목소리는 싸늘했다.
“진수혁!”
진성규가 소리를 질렀다.
“나이 들었으면 집에서 은퇴 생활이나 해요.”
진수혁이 담담히 말했다.
“회사 일은 신경 끄고, 연금은 매달 카드에 꽂아 드릴게요.”
“못된 자식!”
욕설과 함께 진성규는 전화를 끊겼다. 분노로 몸이 덜덜 떨렸다.
대표 자리에서 내려왔어도 여전히 회사 일에 손을 뻗을 수 있었던 진성규였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권한은 거의 증발했고 남은 것도 오래 버티지 못할 터였다.
이 짧은 시간에 일이 이 지경이 됐다면 분명 진수혁 혼자 한 짓은 아닐 것이다.
“그 두 놈을 만나러 가야겠어. 이제 좀 컸다고 나를 우습게 보는군.”
진성규는 울분을 삼키지 못했다.
“가서 뭘 하려고요?”
김진희가 차분히 물었다. 그녀는 전보다 훨씬 냉정을 되찾은 모습이었다.
“지금은 두 사람 다 권한이 있어요. 정면으로 부딪쳐서는 얻는 게 없을 거예요.”
진민기는예의바르고요즘점점반항적인건집안에들인그여자의영향일
처리하기문제는
진성규는낮게
서지수를또건드렸다가는걔한테진짜죽을수도
잔혹한방법을서슴지않는진수혁의눈빛이떠오르자두려움이그는진민기와완전히다른성향의
서승준씨한테
김진희는이성적으로
움직이기도
진성규는한참생각끝에고개를
두사람의대화가막진성규의휴대폰에진수혁의메시지가
일로교훈좀건드리지말아야할사람건드리지상관없는일에는그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