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5
제15장
October 31, 2026
하지만 자신이 배려심이 깊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강유리는 여전히 걱정하는 척했다.
"그래도 네 동생이잖아, 아직 나이도 어린데, 무슨 일 생기면 어떡해, 걱정도 안 돼?"
주경민은 싸늘한 표정을 하고 말했다.
"내가 평생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는 없어, 이제 성인이야, 자기 행동에 책임져야 해!"
강유리는 만족스럽다는 듯 입꼬리를 올렸다.
"민이 말이 맞아, 너무 자영이를 오냐오냐하면 안 돼, 아니면 다음에 또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을 때, 가출하겠다고 난리 치면 어떡해?"
"응."
주경민은 미간을 찌푸렸고 더는 이 얘기를 하고 싶지 않아 눈을 감았다.
"나 잠깐 쉴게, 공항 도착하면 말해."
강유리는 자기 목적에 도달하자 주경민의 지금의 태도는 신경 쓰지 않았다.
어차피 얼마 안 있으면 이 남자가 완전히 그녀의 것이 되기 때문이었다.
...
경찰서에서 나오자 이미 점심이 되었다.
심자영은 아무 말 없이 앞으로 걸어가는 강도현을 보며 재빨리 따라갔다.
"강도현 씨."
강도현은 멈춰 서서 귀찮다는 듯 그녀를 힐끗 보았다.
"또 왜요?"
심자영은 멈칫했다. 강도현이 그녀를 많이 "미워"하는 것 같아 보였다.
그녀는 공항에서 강도현이 자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그런 의문이 들었었다. 하지만 강도현이 확실히 자신을 도와줬기에 심자영은 그런 의아함을 누르고 강도현을 바라보았다.
"점심이 됐는데, 제가 밥 사줄까요? 지갑 찾아준 보상으로요."
강도현은 그녀를 바라보며 눈썹을 치켜세웠다.
"우리 친해요? 아니면 그쪽이 이곳을 잘 알아요?"
심자영은 멈칫하고는 솔직하게 말했다.
"다 잘 몰라요."
남자는차에서내려서자신의주민등록증을
현재학교에서일하고
심자영은주민등록증을받아서남자의정체를알아차리고약간놀란표정을
심자영은존경스러운눈빛을하고두손으로주민등록증을다시
제가그다큐멘터리를보고지원하게
신태욱은놀랍다는듯그녀를힐끗보더니뭔가떠올랐는지표정이
와이프가영감을준와이프가그때여기서다니다가대학에
지금은조건이그때보다많이그렇게가난하지다만교육자원이부족해서상대적으로낙후한다큐멘터리를찍은것도더많은사람들이이곳에관심을갖고아이들한테새로운희망을줬으면여기있는아이들이공부를나중에더많은선택을할수있었으면
신태욱은손을내밀어환하게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