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66
제166장
October 31, 2026
이때 강도현이 병실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를 보는 순간, 심자영의 모든 의심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만약 강도현이 그들에게 그녀의 이름을 알려줬다면 이상할 것이 전혀 없었다.
그런데 어젯밤에 본 사람이 정말 주경민이 아니란 말인가?
“좀 어때요? 괜찮아요?”
강도현은 걱정 가득한 말투로 물으며 손에 든 음식을 건넸다.
“오는 길에 좀 사 왔어요. 꼬박 하룻밤을 굶으셨으니 뭐라도 좀 드세요.”
그러자 진철수는 여희진을 향해 눈짓을 했고 두 사람은 조용히 병실을 나갔다.
강도현은 곁눈으로 그들을 힐끗 보더니 주머니에서 열쇠 꾸러미를 꺼내 심자영에게 건네주었다.
“이건 자영 씨 집 열쇠예요. 오기 전에 자영 씨 집에서 옷 몇 벌 가져왔어요. 전부 가방 안에 있으니 또 뭐가 필요한지 한 번 봐봐요.”
강도현의 세심함에 심자영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고마워요. 제가 신세 졌네요.”
“당연한 일이죠. 자영 씨가 해준 밥을 얼마나 먹었는데 뭐라도 도와드려야죠.”
강도현은 그녀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심자영은 손바닥 위의 열쇠를 보며 뭔가 망설이고 있었다.
“할 말이라도 있어요?”
강도현이 묻자 심자영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방금 그 부부가 한 말...”
“네.”
강도현은 워낙 거짓말을 잘하지 못하기에 그녀가 말을 끝내기 전에 고개를 숙여 물건을 정리하는 척하며 대충 대답했다.
“어제 하도 집에 안 들어오길래 자영 씨 찾으러 나갔다가 마침 누군가 자영 씨를 구해주는 걸 보게 되었어요.”
강도현은 잠시 멈칫하다가 물었다.
“근데 물에 빠진 건 사고였어요?”
심자영은 즉시 대답하지 않았다.
하여방지아가아무리그녀를라이벌로여긴다해도이렇게까지해칠리는없을
그러니방지아는
하지만그녀를제외하면또누가
강도현은어려서부터자기이익을위해혈육도팔아버리는사람을많이
그러니누군가가심자영을해치려는것도이상할것이
하지만이런곳에서심자영이누군가와이익충돌을일으킬리는
누가이런짓을꾸민
생각해누구한테원한산적은그리고그차어떤번호판은
사실번호판만기억해도바로조사할수있는
하지만심자영은고개를
전조등빛이너무눈부셔서아무것도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