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8
제18장
October 31, 2026
잠에서 깨자 심자영은 머리가 흐리멍덩한 것 같았고 코가 막힌 것 같았다. 아마 이쪽 기후에 적응되지 않아서 감기가 걸린 것 같았다.
그녀가 캐리어에서 두꺼운 옷을 꺼내 갈아입고는 약국에 가서 약을 사려고 나가는데 신태욱한테서 전화가 걸려왔다.
"심자영 씨, 찾아달라고 한 집 찾았어요, 오늘 집 보러 갈 수 있을까요?"
심자영은 조금 놀랐다. 신태욱이 이렇게 빨리 집을 구할 줄 몰랐다. 그녀는 감격해하며 말했다.
"그럼요, 수고 많으셨어요."
"아니에요, 모텔에 데리러 갈까요?"
"네."
두 사람은 시간을 정했고, 심자영이 간단하게 세수를 마쳤는데 신태욱한테서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다.
그녀는 그가 기다리는 게 미안해서 얼른 가방을 들고 내려갔다.
"신 선생님."
심자영은 인사를 했고 신태욱이 차에 타라고 하자 그녀는 망설임 없이 조수석에 앉았다.
뒷좌석에 타는 건 상대방을 기사님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예의가 없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었다.
차에 앉자 심자영이 고개를 들었는데, 조수석 중간에 작은 액자가 있는 걸 보았다. 안에는 사진이 아닌 캐리커처가 있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신인이었는데, 고양이도 두 마리 있었고, 여자는 장난스럽게 웨딩드레스 끝자락을 잡고 있었는데 아주 생동하고 재미있게 그려졌다.
신태욱은 심자영이 관심을 갖고 그 그림을 보자 순간 유난히 부드러워졌다.
"우리 와이프가 그린 겁니다."
심자영은 순간 정신을 차리고 미안해하며 말했다.
"죄송해요, 사모님 그림 스타일이 익숙한 것 같아서 더 봤어요, 신경 쓰지 마세요."
심자영은민망해났지만신태욱의호의를거절하는건아닌것같아손을내밀어
조금이따
안신경쓰지봉사활동하러이곳교육사업에제가여기아이들대신해서감사
산간지역이가난해서도시와는많은사람들은시골로와서봉사활동을하려고하지어쩌면와도나중에더좋은곳으로가기위한디딤돌로생각하는
심자영처럼순수하게아이들을위해오는사람이적었기에신태욱은그녀와같은사람이아주마음에
이렇게된이상더거절하면안심자영은다시인사를건넸고먹으려고그중한봉지가약인걸
신태욱은곁눈질로보고는시동을걸며
통화할때목소리가이상해서감기가걸린것온지얼마안돼서이곳도잘방금진료소지나면서약사먹을수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