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18
제118화
October 31, 2026
야수와도 같은 직감에 따라 방지혁은 상대방의 차가 스쳐 지나갈 때 고개를 돌려 창밖을 바라보았다.
검은 모자를 푹 눌러써서 코와 입만 보였다.
차가 지나갔고 방지혁은 본능적으로 차 번호판을 기억해 두었다.
한편 고유진도 윤지현의 아파트로 향하고 있었다.
그녀는 조바심을 참지 못하고 조도현에게 연락하여 상황을 물었다. 그가 신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관리사무소에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초조한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조도현은 전화를 받고 말했다.
“관리사무소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어요. 지하 주차장에 따로 사람을 보냈는데 수상한 차가 주차장에서 빠져나가는 걸 봤대요. 지금 조사하고 있어요.”
“수상한 차요?”
고유진은 순간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었다.
“아까 지현이가 저한테 누군가 자신을 따라오는 것 같다고 하던데 혹시 그 사람일까요?”
“아뇨. 그 사람은 지금 밖에 있어요. 심은우 씨가 보낸 사람일 거예요.”
“...”
그것까지 알고 있다니.
고유진은 놀랐다. 그러나 당장은 그 문제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다.
“네, 알겠어요. 어쨌든 전 일단 아파트로 가볼게요. 어쩌면 저희가 괜한 걱정을 한 걸지도 모르니까요.”
비록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사실 큰 희망을 품지는 않았다.
그렇게 두 사람은 통화를 마쳤고 고유진은 부랴부랴 윤지현의 아파트에 도착했다.
어두컴컴한 집을 보았을 때 고유진은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심은우가 윤지현에게 사람을 붙였다는 조도현의 얘기를 떠올린 고유진은 어쩌면 그 사람은 그저 연막탄일 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은우가 다시 양심을 팔아버린 걸지도 몰랐다.
고유진은 이내 심은우에게 연락했고 심은우가 전화를 받자마자 곧바로 고함을 질렀다.
“심은우 씨, 지현이를 어떻게 한 거예요? 지현이를 어디에 숨긴 거죠? 대체 언제까지 이럴 거예요?”
“지현이가 사라진 건가요?”
심은우는 소파에서 벌떡 일어났다.
지하주차장은원래조용한편이었고그시간대엔드나드는사람이많지않아서오랫동안정지된상태로그때문에몇시간동안같은화면이반복돼도이상함을느낄수
고유진은한치의망설임도없이
잠시뒤근처경찰서의경찰과관리사무소직원이지하주차장에고요하던주차장은사람들로가득고유진은경찰에게사건의경과를설명했고조도현이알려준의심스러운차도관리사무소직원은옆에서보충설명을
그시각조도현은방지혁과함께그차를추적하고
관리사무소쪽에서제공한정보가그차가수상하다는걸증명해주었기
게다가조도현은방지혁의직감을
현재윤지현이아파트에아니면그차에있던사람이윤지현을데려갔는지는아무도확신할수
그들이방해를받은시간동안벌어질수있는일은너무
아파트에서는경찰과관리사무소직원이조사를하고있었고조도현은수상쩍은차량을추적하고어느쪽이든새로운정보를알아낸순간바로정보를공유하여최대한빨리윤지현을찾아내야
당연하게도구씨가문과심씨가문사람들의혐의가가장
최근인터넷을뜨겁게달군화제를모르는사람은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