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40
제240화
October 31, 2026
“지현 씨, 동시에 두 명을 구할 수가 없으니까 얼른 와서 도와줘요.”
윤지현과 일행들은 오두막 뒤에서 뛰쳐나왔다.
한편, 계속 냉담하게 지켜보고 있던 심은우는 걸어 나오는 윤지현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윤지현...
그는 강혜경을 놓아주고 두 걸음 앞으로 다가갔다.
그 순간, 강혜경이 그를 다시 잡아당겼다.
놀란 가슴은 아직도 진정이 되지 않았고 윤지현을 보고 나니 눈알이 튀어나올 정도로 충격이 컸다.
조금 전까지도 그녀는 자신과 문자를 주고받던 사람이 구서희의 친구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방금 구서희를 죽이려고 했던 저 여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윤지현을 보고 나니 설마...
교활한 여자네...
연못가, 윤지현은 싫은 표정을 지으며 바닥에 있는 구서희를 힐끗 쳐다보았다.
그녀는 구서희에게 심폐소생술을 해줄 생각이 전혀 없었다.
“은호야.”
윤지현이 다음 말을 하기도 전에 고유진이 입을 열었다.
“내 동생이 저런 징그러운 여자한테 심폐소생술을 해주는 건 절대 용납 못 해.”
“한재영을 끌고 와서 자기 딸을 구하라고 할 생각이었어.”
“괜찮은 방법인데.”
고은호가 한재영을 풀어주자 한재영은 헐레벌떡 다가왔다. 그러나 그녀는 심폐소생술을 전혀 할 줄 몰랐다.
옆에서 고유진이 눈을 흘기며 가르쳐주었다. 한재영은 울면서 고유진이 가르쳐준 대로 했다.
멀지 않은 곳, 경찰차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왔다.
“누가 신고를 한 거야?”
윤지현의 안색이 어두워졌다.
바로 이때, 거꾸로 매달려 있던 송은서가 물을 토해냈다.
구서희도 땅에서 기침을 심하게 하기 시작했고 입에서 물이 흘러나왔다.
한재영은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리며 딸을 안았다.
“겁먹지 마. 경찰들이 왔어. 경찰들한테 저놈들을 다 잡아가라고 할 거야.”
...
방금 한재영에게 심폐소생술을 가르쳐주던 고유진이 입을 열었다.
“이봐요. 물에 빠진 것도 아닌데 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거예요? 사람을 죽이고 시신을 묻은 건 당신들이라고요.”
그 말에 한재영은 말문이 막혔다.
윤지현은 누가 경찰에 신고를 한 것인지가 궁금했다.
지금반쯤혼수상태에빠져서말을할수가자네들만협조해준다면나머지일은내가알아서공짜로협조해달라는거값을부르면얼마든지지불할의향이
그녀는여전히돈으로해결안되는일이없다고믿고있는
사람들은모두어이가
고유진은이런사람과시간을낭비하고싶지않아핸드폰을꺼내
증거를하나더제공해줘서
윤지현은심각한표정을
이따가이영상과녹음을경찰한테사실대로
고유진이살짝고개를
누가신고했는지는모르겠지만이미이렇게된이상가장적절한방법을찾을수밖에
전화를마치고방지혁이
사실대로말하라고지현씨한테겁먹지경찰서에가서지현씨를데리고나올아니우리를데리고나올거라고
윤지현이어색한표정을
내가언제겁을
한재영이뭐라고하려던경찰들이그경찰들사이에서심은우의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