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241
제241화
October 31, 2026
사람들은 어안이 벙벙해졌다.
경찰에 신고를 한 사람이 심은우라고?
윤지현은 바로 깨달았다.
그가 이곳에 나타난 건 강혜경이 이미 그에게 이 일을 알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혜경은 과수원에 대해 알아냈고 구서희 모녀가 반진에 왔다는 것을 알고 몇 가지 일을 추측했을 것이다. 그래서 바로 이곳에 구경하러 온 것이고 일부러 심은우를 데리고 온 것이었다.
“지현아.”
심은우가 다정하게 입을 열었다.
그녀의 표정이 경악에서 무관심으로 변한 것을 보고 그는 가슴이 아팠다.
한재영은 심은우를 보자마자 마치 구원자를 만난 것처럼 들뜬 표정이었다.
“은우야, 우리 서희 좀 봐봐. 윤지현이 서희를 죽이려고 했어. 서희가 많이 다쳤어. 얼른 병원으로 데리고 가거라.”
윤지현은 차갑게 그녀를 쳐다보았다. 고유진과 그 일행들은 어이가 없는 표정을 지으며 한재영을 쳐다보았다.
설마 심은우가 자신을 구하러 온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심은우와 강혜경이 구서희가 사라지기를 바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경찰이 이리 온 걸 보면 최소 30분 이상 이곳에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말인 즉 구서희가 송은서에게 쫓기고 있을 때 그는 분명 이곳에 있었다는 뜻이다.
그때도 그는 냉정하게 지켜보기만 했다.
심은우는 바닥에 있는 두 사람을 보며 차갑게 웃었고 그 모습에 한재영은 어안이 벙벙해졌다.
사위가 될 사람은 그녀를 돕지 않았고 오히려 경찰들이 의식을 잃은 두 여자를 발견하고는 어찌 된 일인지 물었다.
“얼른, 얼른 병원으로 옮겨요.”
한재영이 따라나서자 경찰이 그녀를 막아섰다.
“당신은 갈 수가 없습니다. 저희랑 함께 경찰서로 가서 조사받으시죠.”
“은우야...”
한재영은 여전히 기대를 품고 심은우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네가 병원에 가서 서희 옆에 있어 줘. 서희 혼자 많이 무서울 거야.”
“죄송합니다. 전 갈 수가 없어요. 살인 사건의 목격자로서 경찰서에 가서 진술해야 합니다.”
심은우의 말투는 싸늘하기만 했다.
“살인 사건의 목격자...”
순간, 한재영은 그 자리에서 굳어버렸다.
그가 한 말이 온몸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다른 사람이라면 모를까? 곧 그녀의 딸과 결혼할 사람인데... 그의 아이를 임신까지 했는데... 어떻게 이리 침착하고 냉정하게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는 건지? 어떻게 구서희를 구하러 가지 않는 건지?
“심은우. 서희는 네 아이를 임신했어. 네가 어떻게 이리 무정할 수가 있는 거니?”
그의연기는시도때도없이
경찰이입을
있는사람들은전부경찰서로
보고할중요한사건이
고유진이연못저쪽에유골이묻혀있는사실을경찰에
한재영은그말을듣고엄청당황하며연신
저여자가헛소리를하는믿지
고유진은구서희가경호원을데리고구덩이를파는영상을경찰에게
이번에는한재영이아무리발악하고말려도경찰들은상관하지경찰몇명이즉시도구를찾아연못중앙에있는나무아래로
한재영은바닥에
이젠
그사람한테부탁이라도그여자라면이일을해결할수있을그당시유씨가문에했던그런끔찍한일들도해결할수있으니지금이일도분명방법이있을
윤지현은당황한한재영을차가운눈빛으로힐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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