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65
제65화
October 31, 2026
뒷마당으로 나온 성유리는 바로 박진우의 손을 뿌리쳤다.
“이거 놔요.”
말투는 평온했지만 또 차갑기도 했다.
모르는 사람을 대하듯 정이라곤 없는 목소리에 성유리를 쳐다보던 박진우가 물었다.
“송아림이 왜 윈드타워에 있어?”
박지훈의 예고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질문에 성유리는 입꼬리를 올려 그를 비웃었다.
송아림에 대해 조사를 한 건 맞으나 다행히도 구체적인 정황은 알아내지 못한 것 같았다.
아는 거라곤 아이의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아이가 윈드타워에 묵는다는 게 전부인 것 같아 성유리는 그의 말을 따라 대답했다.
“애 엄마랑 아는 사이에요. 그리고 작은 아버님도 바쁘셔서 애 돌 볼 시간 없으니까 내가 데리고 있는 거예요.”
“네가 아이 생모를 알아?”
“그게 누군데?”
“그게 당신이랑 무슨 상관이라고 이래요?”
의아한 표정으로 캐묻던 박진우가 코웃음을 치며 답했다.
“내 아내가 내 작은 아버지 아이를 대신 돌보고 있다는 데 이상하게 생각하는 게 당연하지 않아?”
“너는 이게 옳은 일이라고 생각해? 다른 사람들이 알아봐. 너에 대한 소문이 어떻게 날까?”
“작은 아버님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데 당신이 왜 더 난리에요?”
성유리는 담담히 그의 말에 대꾸했다.
“그리고 이혼서류는 진작에 보냈어요. 여태까지 사인 안 하고 뭐한 거에요?”
“할아버지 상황 어떤지 몰라서 그래? 내가 사인하기 싫어서 버티고 있었겠어?”
“내가 전에 말한 방법도 있잖아요. 일단 이혼부터 하고...”
고개를든성유리가담담히내뱉은말에박진우는미간을
똑바로일부러사람화나게하지
할아버지모시고병원가야너랑이딴일로싸울시간도
성유리가집안으로들어가려할때박진우의목소리가또다시
밖에서개인병원돈은어디서설마내가준돈으로연
발걸음을멈춘성유리는고개를돌려그를마주보며
뭔가오해하고있는것같은데그사자상의주인은원래부터당신이내허락도없이사자상을다른사람한테줘버려서뒤늦게값을지불한
사자상을주고산내가
눈썹을꿈틀거리며또사람을무시하듯내려다보는박진우에성유리는냉소를
성유리의능력이라면사실그정도값은받고도남았는데박진우는그것도모르고그녀를비웃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