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069
제1069장
October 21, 2026
“뭐? 그렇게 무모하게 갔단 말이야?”
잘생긴 중년 남성은 남궁 광석이었고 그의 얼굴이 어두워졌다.
“거긴 육씨 가문의 개인 저택인데 경비가 엄밀하고 만독종의 장로 왕하봉이 지키고 있어. 이천후가 거기 가는 건 거의 죽으러 가는 거나 다름없다고.”
“하... 젊은이가 재능은 대단한데 너무 무모해. 그러다 목숨을 잃을 수도 있잖아.”
남궁 연희는 다급히 말했다.
“아빠,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당장 이 대사님을 구하러 가야 해요!”
“이 대사님은 백 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한 인재예요. 진씨 가문을 밟아놓고도 남을 만한 인물이라고요. 이런 인재를 죽게 놔둘 순 없어요!”
진씨 가문의 정보망을 통해 그녀는 구강에서 진씨 가문의 둘째 아가씨의 뺨을 때려 창피하게 만든 이착이라는 사람이 바로 운해에서 온 이천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천후는 현문까지 두려워하게 만든 인물이다.
남궁 광석은 딸의 말에 고개를 힘껏 끄덕였다. 남궁 연희의 말이 옳았다. 적의 적은 아군이니, 이천후가 죽어서는 안 된다.
“좋아. 내가 신등 대사에게 연락해서 함께 이천후를 구하러 가자고 할게.”
남궁 광석은 결단을 내렸다.
“그래요. 제발 서둘러주세요.”
남궁 연희는 한껏 초조한 표정을 지었다.
큰 틀에서 보자면 이천후는 구강의 진씨 가문과 원한이 있었으니 남궁 가문과는 친구라 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도 남궁 연희는 이천후를 우상처럼 여겨 왔기 때문에 그가 다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녀는 어떻게든 이천후를 보호하고 싶었다.
몇 분 후 부녀는 남궁 가문의 제일 공봉인 신등 대사를 데리고 육씨 가문의 저택을 향해 서둘러 떠났다.
...
“수란 씨, 여기서 잠시 기다려줘요. 나갔다 올 테니까.”
이천후는 대회장에 모인 두목들을 전부 처치한 뒤 창밖을 바라보았다.
임수란은 멍하니 고개를 끄덕였다.
쾅.
이천후의 몸 안에서 진기가 폭발하자 그를 중심으로 작은 소용돌이가 일었다. 그는 유성이 날아가듯 빠른 속도로 밖으로 내달렸다.
그가 추격하려는 목표는 육씨 가문의 가주 육재찬이었다.
벤틀리의넓고화려한뒷좌석에서육재찬은손수건으로이마의식은땀을닦아내고그뿐만아니라그의온몸이미세하게떨리고
아직까지도공포에서벗어나지못한
이천후는너무
육재찬은떨리는목소리로연거푸
그는완전히겁에이천후는인간이아닌것너무나강력해서신과도
당당한만독종의장로이자두가지치명적인독을다루는은둔문파의거물인왕하봉이이천후앞에서너무나허무하게몇차례교전끝에왕하봉은철저히패배했고결국목숨을잃고
육재찬은간담이서늘해져두려움에떨며대회장에서몰래빠져나와야만그는그에게절망감을안겨준그대회장을서둘러도망쳐나온
지금이순간육재찬은자신이이천후를건드린것을후회하고그는진심으로
시간을되돌릴수있다면육진성이해외에서돌아온날로돌아가서그가유씨가문의노인에게복수하려는걸막고
그랬다면이천후같은악마를건드릴일이없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