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11
제111장
October 21, 2026
어르신이 정말 나은 것 같다.
“오 선생님.”
임은설은 다급하게 소리쳤다.
오건은 앞으로 나서서 어르신의 맥을 짚어 보더니 놀란 얼굴로 말했다.
“어르신 맥박이 안정되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죠?”
“왜요, 어르신이 낫지 않길 바랐어요?”
옆에 서 있던 이천후가 가볍게 말했다.
“당신...”
오건은 이천후를 돌아 보았다.
“당신, 어르신께 무슨 약을 드시게 한 겁니까?”
“독을 배출하는 약이요. 할아버지께서 중독되셨으니 독을 배출하면 낫지 않겠어요?”
이천후가 담담하게 말했다.
사람들은 이천후를 보면서 믿을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정말 이천후가 어르신을 치료했다고?
임은설은 더욱 의아해하였으며 이천후가 너무 낯설게 느껴졌다.
그녀는 자신과 함께 3년 동안 생활해 온 이 남자를 점점 더 알 수가 없었다.
뛰어난 무술 솜씨뿐만 아니라 의술까지 있다니, 신 선생님의 제자보다 더 대단할 줄은 몰랐다!
“이천후가 무슨 병을 본다고 그래요. 어르신이 죽기 직전에 잠깐 정신이 돌아온 게 아닌지 몰라?”
갑자기 유미옥이 말했다.
“젠장, 천한 것이 뭐라는 거야? 네 아버지가 그렇겠지!”
유미옥의 말을 들은 임청원은 노발대발하며 유미옥의 뺨을 후려쳤다.
“나쁜 놈, 감히 날 때려?”
유미옥도 분노했다.
맞붙어 싸우려는 두 사람을 본 임은설이 차갑게 말했다.
“그만 좀 해요!”
이어 이천후 옆으로 다가와 그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내가 전에 당신을 얕보았네요. 당신의 약이 할아버지를 구했으니까 당신께 사과할 게요.”
이말을들은임씨네식구들도화가이천후가신선생님의처방전을훔친도둑일줄은생각지도
이것은너무나쁜죄질로완전한
게다가이것은신선생님의비밀스러운귀중한처방전으로시장에서억대의가치를가지고
감히신선생님의처방전을
임은설은놀란얼굴로이천후를지난번에자신의처방전을가로채갔으면서승인하지않았는데이젠신선생님의처방전까지훔쳐오건에게
이천후는웃을수밖에이것은원래그의처방전으로이처방으로신화춘의목숨을그신화춘의처방전이
정말
딱지금당장스승님을오시라고할
오건은차갑게웃으며
신화춘을오라고
그럼차라리잘된신화춘에게이처방전이도대체누구의것인지말하게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