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147
제1147장
October 21, 2026
하지만 이천후는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이곳은 고대의 젊은 천재들이 수련을 위해 찾는 장소였기 때문에 지나치게 강력한 생물은 없을 터였다.
아우우우...
이천후가 마노적과에 다가가자 숲 속에서 쌍뿔 번개늑대가 튀어나와 우렁찬 울음소리를 냈다.
그 소리와 동시에 보이지 않는 음파가 뿜어져 나와 거대한 파도처럼 주변을 뒤흔들었고 산과 강이 진동했다.
근처에 숨어 있던 몇몇 무사들은 그 소리를 듣고 등골이 서늘해졌다.
쌍뿔 번개늑대의 위용은 너무나도 무시무시했으며 포효만으로도 마치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 숨어 있었다.
이천후와 쌍뿔 번개늑대가 싸우다 둘 다 힘이 빠지면 그 틈을 노려 영약을 빼앗고 이득을 취하려는 속셈이었다.
하지만 이천후의 말은 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쌍뿔 늑대야, 그만 짖어. 넌 곧 나한테 잡아먹힐 테니까.”
그는 다른 무사들의 공포의 대상인 쌍뿔 번개늑대를 가만히 응시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천후는 설레는 듯 손가락을 꿈틀거렸다.
사실 그는 오랜 시간 동안 수련 경지가 정체된 상태였다.
강력한 정기를 흡수해야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었기에 그의 눈에 이 땅의 자원들은 보약처럼 여겨졌다.
“저 사람 진짜 대단하네.”
“마노적과도 모자라 쌍뿔 늑대까지 먹겠다고?”
“아니, 저 사람은 여기 탐험하러 온 게 아니라 먹을거리 찾으러 온 거 아니야?”
숨어 있던 이들의 중얼거림 속에 이천후는 쌍뿔 번개늑대를 노려보며 침을 꿀꺽 삼켰다.
쌍뿔 번개늑대는 동천복지에서 태어나 끊임없이 영기를 흡수하며 자란 존재였다.
그러니 쌍뿔 번개늑대의 고기는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날 것이다. 정기가 가득한 그 고기를 한 입 먹으면 몇 달 동안 수련한 효과를 낼 수 있을 터였다.
“못 참겠네.”
이천후는 마노적과를 뒤로하고 쌍뿔 번개늑대에게로 돌진했다.
번개늑대는 성격이 불 같아서 자신에게 도전하는 자를 절대 용납하지 않았다.
외부인의 도발에 분노한 늑대는 뿔에서 은빛 번개를 내뿜으며 이천후를 향해 연달아 내리쳤다.
“진짜로 번개를 쏘는구나?”
이천후는 순간 놀라긴 했지만 두려워하지 않았다.
쌍뿔 번개늑대의 번개는 진짜 자연 번개에 비하면 훨씬 약한 수준이었다.
그는 체내의 진원을 끌어내어 거대한 파도처럼 폭발적으로 내보냈다.
그리고 그 힘으로 번개를 산산조각 내더니 몸을 비틀며 강력한 기세로 쌍뿔 번개늑대의 몸통에 주먹을 꽂았다.
퍽.
그러자 늑대의 흉포한 뿔은 수십 미터나 날아가 버렸고 늑대의 눈에서 두려움이 가득 보였다.
영양의살은신선하고탄력이있었으며표면에서정기가흐르는듯
열근정도는이정도면맛좀
이천후는옅은미소를
그러나이천후가다른짐승을쫓는사이숨어있던무사들몇명이마노적과쪽으로조심스럽게
그들은눈에탐욕이가득했으며누구도눈치채지못하게영약을따내려
하지만손을뻗자마자강한바람이그들쪽으로
그리고그순간손목에차가운고통이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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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피가솟구치는자신의손목을보고비명을
내영약을간이배밖으로
이천후는신선한영양고기를들고
그는강력한진원을내뿜으며이무모한자들을한순간에
당신이짐승들을쫓아가는걸보고영약을포기한줄
숲속에서떨리는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