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168
제1168장
October 21, 2026
유전종은 현세에 존재하지 않는 전설 속의 생물이다. 단 한 번 스쳐 보았을 뿐인데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존재. 하물며 그것을 타고 다닌다면 얼마나 황홀할까.
남궁연희의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 찼지만 그녀는 결국 장시양의 제안을 완곡히 거절했다. 장시양은 현문의 제자였고 그녀는 천음각 소속이었다. 두 세력은 적대 관계였기에 그와 함께 다니는 것은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게 뻔했다.
“네가 감히 날 거절하다니, 제정신이야?”
남궁연희의 거절에 장시양의 표정은 순식간에 어두워졌고 그의 말투는 고압적이고 거칠어졌다.
“한 번 더 기회를 줄게. 잘 들어. 내가 너를 마음에 들어 했다는 것 자체가 너에겐 영광이야. 그러니 내 제안을 무시하지 마.”
남궁연희는 이 남자가 이렇게 품격 없는 사람일 줄은 몰랐다. 거절당했다고 분노를 터뜨리며 오만하게 군 모습을 보자 그녀는 당장이라도 검을 뽑아 그를 찌르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럴 수 없었다. 동천복지로 전송된 후 그녀는 같은 문파 동료들과 뿔뿔이 흩어져 현재는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상태였다.
더구나 산 꼭대기에서 싸우고 있는 인간 천재가 장시양의 형이라니, 그 사람은 단 한 번의 공격으로도 그녀를 죽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할 것이다.
“저는 실력이 부족해서 아마 짐만 될 거예요.”
남궁연희는 최대한 냉정하게 한마디를 남기고 몸을 돌려 그를 멀리하려 했다.
그러나 그녀의 행동은 장시양을 완전히 자극해버렸다. 장시양은 한 걸음에 다가와 남궁연희의 손목을 움켜쥐고 거칠게 욕설을 퍼부었다.
“이 천한 계집아! 내가 너를 마음에 들어 한 것은 네게 내려온 팔자 좋은 복이야. 그런데 그걸 모르고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하다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구나!”
장시양의 표정은 비열하고 잔인하게 일그러져 있었다.
“솔직히 말할게. 내가 너를 하녀로 삼겠다고 결정했으니 넌 거부할 권리도 없어. 동의하든 안 하든 너는 내 것이야!”
“이 무슨 터무니없는 소리야! 당장 놔!”
남궁연희는 이빨을 악물고 그를 노려보며 소리쳤다.
“난 언제나 이렇게 터무니없을 수 있지. 왜냐면 난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 내 형 장도하는 인간 천재 중에서도 최고야. 누가 우리를 감히 대적할 수 있겠어?”
장시양은 오만하게 웃으며 그녀의 손목을 더 강하게 붙잡았다.
주변에 있던 생명체들은 그의 행동에 경멸 섞인 시선을 보냈지만 감히 나서서 말릴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장시양, 잘 들어. 우리 오빠는 이훈이야. 우리 오빠도 인간 성자야. 너 함부로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마!”
남궁연희가 울분에 찬 목소리로 외쳤다.
“하하, 이훈? 그게 누구야? 내 형이랑 비교나 될 수 있을 것 같아? 봐, 산 정상에서 내 형은 무적의 전투력을 뽐내며 저 유전종을 제압하려 하고 있잖아!”
장시양은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네 오빠가 여기 있다 한들 내 형에게 한 손가락으로도 눌려 죽겠지!”
장시양은남궁연희를잠시놓아준후그무사에게다가가다짜고짜뺨을그무사의입가에피가
따위가감히내일에네가뭔데감히나에게
장시양은광기어린태도로고래고래
그무사는까까머리스타일을한스물몇살의청년으로현급절정에다다른장시양보다분명히강했지만그는장시양의형장도하를
청년은치욕을참고머리를숙이며
해결할수있는왜굳이폭력을
장시양은다시그의뺨을
오늘너를
장시양은분노를억누르지못하고계속해서그의얼굴을그는손이아플정도로수십차례나때렸고청년의얼굴은금세돼지머리처럼
하지만청년은끝내반격하지그는산정상의인간천재장도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