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169
제1169장
October 21, 2026
산 정상에서는 여전히 치열한 전투가 이어지고 있었다.
이천후는 싸울수록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저 새끼 금빛 사자는 겉보기엔 멍청해 보였지만 힘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했다. 게다가 지금까지 일부러 힘을 감추고 있었던 듯싶었다. 전력을 다해 싸우자 그 위력은 더욱 경이로웠다.
사자의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금빛 광채가 점차 불길로 바뀌더니 이내 모든 것을 태워버릴 듯 맹렬하게 타올랐다. 그것은 마치 하늘까지 태워버릴 기세로 활활 타오르는 신통력이었다.
쾅.
금빛 사자는 자신의 모든 힘을 쏟아부으며 불길을 거대한 파도로 변환시켰다. 그 붉은 불길의 파도는 수 미터 높이까지 치솟아 이천후를 덮치려 했다.
“대단한데?”
아래에서 싸움을 지켜보던 생명체들은 감탄과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이천후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의 몸은 마룡 진원의 방호막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그는 사월참을 날려 붉은 파도를 뚫고 나아갔다.
펑. 펑. 펑.
충돌이 계속되면서 전장은 점점 더 격렬해졌다. 금빛 사자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불길은 마치 거대한 강물처럼 밀려들었고 수십 겹의 붉은 파도가 이천후를 덮치려 몰아쳤다.
금빛 사자의 눈빛은 강렬하고도 위압적이었다. 그것은 그가 최강 신통력인 ‘하늘을 태우는 불길’을 발동한 것이었다. 더욱이 태양의 정수를 일부 몸에 흡수해 정련한 덕분에 이 신통력은 더욱 강대해졌다. 그 불길은 모든 것을 태울 수 있다고 믿었기에 이천후를 반드시 소멸시키겠다는 결심이 엿보였다.
불길에 휩싸인 채 공중으로 떠오른 금빛 사자는 불길의 거대한 파도를 발판 삼아 수십 미터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연속적으로 불길을 쏟아부었다.
끔찍한 에너지가 거침없이 폭발하며 산 아래로 밀려들었다.
한편 이천후는 진기로 온몸을 감싼 채 끝없이 몰아치는 불길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적을 향해 돌진했다. 그는 더는 시간을 지체하고 싶지 않았고 이 싸움을 끝내고 싶었다.
쾅.
이천후는 사월참으로 불길을 흩트리고 공중으로 뛰어올라 금빛 사자에게 접근했다.
멀리서 이 장면을 지켜보던 구경꾼들은 충격에 빠져 말을 잃었다. 마치 석화된 듯한 그들의 표정은 이 전투가 얼마나 충격적이고 경악스러운지 말해주고 있었다.
원래 단단했던 산봉우리는 사라지고 그 자리는 끝없이 펼쳐진 붉은 불길로 가득 차 있었다. 마치 종말의 한 장면 같았다.
쾅.
결국 이천후는 손에 들고 있던 준신수의 다리뼈를 꺼내어 금빛 사자가 방심한 틈을 타 그것으로 단숨에 사자의 머리를 내리쳤다. 금빛 사자는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고 이 전투는 그렇게 끝났다.
‘이거 정말 유용하군. 준신수의 다리뼈라니, 강력하고 단단할 뿐 아니라 신성함까지 품고 있으니 몰래 공격하기엔 최적의 도구야.’
이천후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강력한 금빛 사자를 상대로 오랜 시간 동안 고전했지만 결국 이 도구 하나로 승부를 뒤집었다.
눈앞에 쓰러져 사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백안을 깜박이는 금빛 사자를 보고 이천후는 열정적인 눈빛으로 다가갔다. 드디어 포획한 금빛 사자를 보고 그는 속으로 거대한 연회를 상상했다.
쓰러진 금빛 사자는 희미한 의식 속에서 이천후의 흥분된 표정을 가까이에서 보자 소름이 돋았다.
“미쳤구나, 이 괴물아! 차라리 날 죽여!”
금빛 사자가 외쳤다. 그는 이제 진심으로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살아 있어야 맛이 신선하지.”
이천후는 입술을 핥으며 말했다.
같은말두번하는스타일인줄
금빛사자는포로임에도불구하고거만한태도를
네신세를모르는
이천후는거침없이손을내질렀고금빛사자는그의강력한진기와함께
그의손길은바위를부수기에충분할만큼강력했으니금빛사자는당연히심하게다칠법했지만워낙단단한몸덕분에큰부상은입지심지어재차싸울기세로
복종하지
금빛사자가돌진해오자이천후는다시준신수의다리뼈를꺼내어기습적으로금빛사자는또다시바닥에
이천후는쓰러진사자의등에올라타귀를붙잡고주먹을
그의주먹은엄청난에너지를품고있었고금빛사자는고통에비명을지르며몸을결국움직임을멈춘금빛사자는바닥에엎드려죽은척하기
순순히말할미연에대해전부
이천후가그의마음은여전히미연이동천복지의원주민이라는사실은상상조차할수없던
그러나왠지그것이사실일지도모른다는생각이미연의모든행동이이사실로설명되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