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175
제1175장
October 21, 2026
“연희 씨가 가져요. 그리고 얼른 씻어요. 나 배고파요.”
이천후가 손을 휘저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훈 씨! 이훈 씨는 정말 최고예요! 저, 저...”
남궁연희는 감격에 겨워 어쩔 줄 몰라 하며 이천후에게 입이라도 맞추고 싶어 하는 기세였다.
‘이게 뭐야...’
옆에 있는 까까머리 청년은 눈앞이 어질어질했다.
백봉검 같은 명검을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건네다니 이건 사치와 호방함을 넘어선 경지였다.
남궁연희는 곧바로 다시 바삐 움직였다.
그녀는 백봉검을 들고 쌍뿔 신력 돼지를 해체하려 했으나 돼지의 뼈가 너무 단단해 검으로도 자르기 힘들었다.
“이걸 써요.”
이천후는 작고 단단한 다리뼈 하나를 휙 던졌다.
쾅.
남궁연희는 그 다리뼈를 들고 한 번 두드리자 신력 돼지의 뼈가 손쉽게 부서졌다.
그녀는 깜짝 놀라 물었다.
“이훈 씨, 이게 뭐예요? 엄청나네요!”
“산예의 다리뼈예요.”
이천후는 강가의 바위에 기댄 채 담담하게 대답했다.
“뭐라고요? 산예의 다리뼈요?”
까까머리 청년은 몸이 떨리며 거의 졸도할 뻔했다.
‘세상에, 반신수 산예의 다리뼈를 가지고 있다니... 이 사람은 대체 얼마나 부자인 거야!’
남궁연희도 말을 잃고 그 뼈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산예는 고대 황고 시대에 천하를 호령하던 신성한 존재로 산예의 다리뼈는 지금 존재 자체가 기적에 가까운 물건이었다.
‘세상에!’
남궁연희는 신령한 빛을 내뿜는 그 뼈를 손에 쥔 채 넋을 잃었다.
까까머리 청년도 멍하니 이천후를 바라보았다.
그의 마음은 마치 무일푼 사람이 세계 최고의 부자를 처음 본 것 같은 감정으로 가득했다.
‘너무 부자야. 산예의 다리뼈가 있는 것도 모자라 그걸 막대기로 쓰다니... 이건 진짜 낭비야.’
“이 대사님, 산예의 다리뼈가 얼마나 귀한 건지 아세요?”
청년은 감탄과 경외를 섞어 외쳤다.
“알죠.”
한편이천후는이미커다란항아리를준비해두고그리고그항아리에신력돼지의혈정을모으기시작했는데이는최고의보혈제이자희귀한
뿔안에있던진혈도
청년은돼지의단단한뿔아래를깨뜨리고그안에서붉은불빛처럼타오르는진혈을
그혈액은갑자기붉은빛으로변하더니작고붉은쌍뿔신력돼지의형상을
이진혈은약효도뛰어나고엄청난영성이담겨
이천후는웃으며빠르게그진혈을항아리에담고단단히
신력돼지를손질한후이천후와남궁연희는돼지고기를어떻게요리할지
결국그들은돼지고기가너무단단해구이로는적합하지않아푹끓여먹기로
곧이천후는강가에커다란철냄비를
정말준비성이
청년은복잡한표정으로냄비를
큰냄비는또어디서나온아까는전설의저장기능이있는보물을갖고있는
그런생각에청년은다시정신이
이사람은정말모든걸가지고저장기능이있는보물은고대수련자들이신비한능력으로만들어낸심지어지금문파에도이런물건은거의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