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17
제117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택시를 타고 낡은 집으로 향했다.
이천후는 닭을 훔치려다 쌀만 뺏긴 격으로 체면을 구긴 유미옥을 생각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명왕 산장에서부터 임 씨네 저택에 이르기까지 드래곤 펜던트에 수집한 부정적 감정수치는 이미 10만 점에 달했다.
단수련 4단계에서 5단계로 업그레이드하려면 7만 점 정도가 필요하다. 이것은 이틀 동안 부정적 감정 수치가 3만 점을 초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기여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한덕규로부터 시작하여 록영우, 한진우 등 사람들과 조금 전의 오건, 신화춘, 유미옥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수많은 부정적인 감정을 생산해냈다.
특히 유미옥의 공헌이 가장 많았는데 그녀는 이천후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유미옥, 당신이야말로 내 수행에 큰 도움을 줬네.”
이천후는 내심 뿌듯했다. 이 비밀은 이천후 본인만 알고 있었다.
오히려 앞으로 유미옥과 더 많이 접촉하여 그녀에게서 생겨나는 부정적인 감정을 드래곤 펜턴트에 흡수시켜 수련으로 전환시키려는 기대가 더 컸다.
이천후가 집에 돌아온 지 얼마 안 돼 임은설에게서 전화가 왔다.
지금 임은설은 엄청 후회하고 있다.
그 청독 처방전 한 장은 신 선생님에 의해 십 대 신방의 으뜸으로 꼽혔으니 그 가치를 알 수 있었다.
만약 그녀가 손에 넣어 은설 제약에서 대량으로 생산하게 된다면 수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임은설은 원래 청폐지해 처방전으로 성공하여 그것을 은설 제약의 대표 상품으로 만들었다.
만약 청독 처방전을 추가한다면 틀림없이 제2의 대표 상품으로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천후는 원래 그 처방전을 임은설에게 줘서 그 처방전대로 매일 할아버지께 약을 지어 드시게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그녀의 가족들이, 특히 유미옥과 그 오건이라는 자가 한사코 나서서 일을 벌이는 바람에 입까지 가져온 고기를 날려 버린 것이다.
임은설은 처음에는 처방전의 소중함을 몰랐지만 뒤늦게 깨닫고 오랫동안 망설이다가 이천후에게 전화를 걸었다.
“임 아가씨, 안녕하세요. 또 무슨 일이에요?”
이천후는 답답해하며 말했다.
왠지 그녀는 이혼 후 이혼 전보다 더 자주 연락했으며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를 했다.
“그게... 나 당신과 의논하고 싶은 게 있어요.”
임은설은 조심스럽게 말했다.
예전의 강하거나 차가운 모습은 전혀 없고 나긋한 말투였다.
“해.”
이천후는차갑게웃으며
처방전을버리면버렸지당신한텐못
이천후는방금까지임씨가문사람들의그추악한민낯을낱낱이봤으니무슨말을해도그들에게처방전을주지않을
당신왜
임은설의말투에는분노가깃들어
처방전으로은설제약을통해대량생산해서시장에내놓으면얼마나많은사람들의병을이는천하를위해좋은일이고무엇보다당신소원
왜그렇게도속이왜사욕때문에진주를땅에묻으려
도덕적납치가
이천후는콧방귀를뀌며다급하게
임아가씨께서이렇게말하니내잘못을바로한아연에게이처방전을한아연산하의스타제약에서대량으로생산해시장에내놓으면백성들에게행복을가져다줄수
이천후는말을마치자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