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182
제1182장
October 21, 2026
까까머리 청년은 마음속에 열정이 들끓었고 물러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이훈 씨, 제가 비록 한낱 여인이지만 의협심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이훈 씨는 제가 가장 존경하고 흠모하는 분인데 그런 분이 위험에 처했는데 제가 어찌 외면할 수 있겠습니까? 죽더라도 저는 남궁연희라는 이름으로 이훈 씨와 함께 끝까지 싸울 겁니다!”
남궁연희의 눈가가 붉게 물들었고 목소리에는 비장한 결의가 담겨 있었다.
“감동적이네. 너희 셋이 다 죽고 나면 내가 너희를 묻어줄게!”
금빛 새끼 사자가 한쪽에서 삐딱한 태도로 말을 던졌다.
이천후는 그 말을 듣고 사자를 흘겨보더니 남궁연희와 청년을 향해 느긋하게 웃으며 말했다.
“이렇게 세상이 끝난 것처럼 비장해질 필요 없어요. 겨우 현문 10대 성자 따위인데 내가 간단히 해치우면 돼요. 두 사람은 그냥 구경이나 해요. 오히려 같이 싸우겠다고 나서면 내가 두 사람까지 챙기느라 번거로워질 거예요.”
그 말에 금빛 새끼 사자는 비웃으며 말했다.
“하하! 큰소리 치다가 큰코다칠걸. 동희라는 놈은 용문묵검을 들고 한 방에 너를 베어버릴 텐데?”
그러자 이천후는 차가운 눈빛으로 사자를 쏘아보며 단호히 말했다.
“또 한 마디만 더 해봐. 내가 네 등에 올라타고 10대 성자를 전부 쓸어버릴 테니까!”
금빛 새끼 사자는 코웃음을 치며 몇 번 투덜거리고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평소 자기가 왕이라고 자부하며 거만하기 그지없던 새끼 사자도 이천후에게 철저히 당하고 나서 완전히 제압당한 상태였다.
이제는 감히 큰소리로 대놓고 불평하지 못하고 그저 옆에서 비꼬는 말 정도나 내뱉을 뿐이었다.
“저게 그 산 정상에서 이훈과 혈투를 벌였다는 강력한 유종이 맞아? 지금은 왜 저렇게 볼품없지?”
옆에 있던 왜소한 체격의 무사가 사자를 보고 기묘한 눈빛으로 중얼거렸다.
“야, 뭘 봐? 이 못생긴 원숭이야, 이렇게 멋진 사자를 처음 보냐? 난 진룡, 곤붕, 기린과 비견될 정도라고.”
금빛 새끼 사자가 그 무사를 노려보며 쏘아붙였다.
“손 하나로 널 눌러버릴 수 있단 말이야!”
그러자 겁먹은 왜소한 무사는 서둘러 달아났다.
이 새끼 사자가 가벼운 상대가 아님을 직감했기 때문이다.
결국 김연준과 남궁연희는 이천후의 제안을 받아들여 전투에 개입하지 않고 지켜보기로 했다.
하지만 둘은 만약 이천후가 밀리는 상황이 온다면 반드시 참전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이천후는 그런 두 사람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이제 곧 기초를 다지는 축기기 단계에 도달하려 하고 있었으며 다양한 비장의 무기를 지니고 있었기에 현문 10대 성자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
“진심인데 내 느낌에 아마도 내년 오늘이 네 기일이 될 것 같아... 아, 오해하지 마. 화내지도 말고 손찌검도 하지 마. 그냥 선의로 하는 충고니까...”
금빛 새끼 사자가 다시 말을 꺼냈다.
그 말에 이천후는 이를 갈았다.
큰움직임을보이고있다고요왕과마왕이직접대규모병력을이끌고이곳으로은밀히다가오고
생각에는그들이어부지리를노리는것
이천후는눈살을
김연준의말이사실이라면이전투는시작할수요마양족이빈틈을노리게될가능성이컸기
가서더알아보고새로운소식이있으면바로
이천후의표정은
이번사건은쉽게끝날일이요마양족까지개입하면서상황은걷잡을수없이
현문과그는생사숙적관계였지만크게보았을때모두인간
그러니요마양족과맞설때는현문과협력할필요가
김연준은조사를위해떠났고그가떠난지정도지났을때이천후는갑작스레온몸의털이곤두서는느낌에벌떡
그리고그순간하늘에서날카로운검광이솟구치더니그가있던위치를향해
그검광은마치공간을찢는불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