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23
제123장
October 21, 2026
사흘이 지나도록 여전히 이천후와 연락이 닿지 않자 한아연은 매우 실망했다.
예전에는 꼬박꼬박 연락이 잘 됐고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우미란이 진 씨 가문의 무사를 데려왔을 때 하필이면 연락이 되지 않다니.
“설마 진짜 겁 먹은 건 아니겠지?”
한아연은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하긴, 진건우 실력이 대단하긴 하지. 30분도 안 돼서 황명을 쓰러뜨렸는데, 그건 이천후도 할 수 없겠지?’
이천후는 그 소식을 듣고 숨어 버린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연아, 나한테 고맙지 않아?”
우미란이 앞으로 다가 오자 한아연은 고개를 들고 멍한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이제 이천후가 어떤 남자인지 똑똑히 알게 됐잖아.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너랑 함께 마주할 생각은 안 하고 결국엔 도망을 선택했어!”
“그런 남자한테 평생을 믿고 맡길 수 있겠어?”
우미란이 불쾌한 표정으로 얘기하자, 반박하고 싶었지만 딱히 할 말을 찾지 못한 한아연은 결국 침묵을 지킬 수밖에 없었다.
이번 이천후의 행동은 정말 실망스러웠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진건우가 입을 열었다.
“제가 나서면 결국 죽게 되거나 크게 상처를 입게 되니, 이 세상엔 저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한아연은 쓴웃음을 지으며 이천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여전히 연락이 되지 않았다.
“네 짐은 이미 다 싸뒀으니까 엄마랑 가자.”
“이런 볼 것도 없는 운해에서 썩지 말고 성경에 가면, 엄마가 더 훌륭한 남자와 넓은 세상을 보여줄게!”
우미란이 한아연의 손을 잡고 웃으며 얘기하자, 한아연은 그저 멍하니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실력이강해질수록마살도매번실력이늘때면고통과기쁨이함께
이어서가장중요한건몸속의마살을제거하는
산을내려오면서생각해보던제일좋은방법은역시빙청단을만들어마살을물리치는게제일효과적일것
하지만안타깝게도무르익은빙심초는이천후가전부사용해새로자라기시작한그루의빙심초는아직여물지않은새싹이라그걸사용하면앞으로영영사용할수없게
그방법은아닌것같다는생각이순간다른방법이바로지금강한상대를만나싸움을통해외부의힘으로마살을물리칠수도
그런데운해에서그정도로실력이뛰어난고수를찾기
이천후는길게한숨을만약마살을해결하지못한다면그의수행은여기서잠시멈춰야하기
깊은산속을벗어나도로로나왔을때휴대폰도신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