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256
제1256장
October 21, 2026
“이천후, 제발 그만해...”
금빛 새끼 사자가 눈을 떴다. 그 눈빛은 매우 흐릿했는데 마치 갓 새끼를 낳은 어미 사자처럼 기운이 없어 보였다.
“너 방금 나를 뭐라고 불렀어?”
이천후가 눈을 부릅뜨며 물었다.
“주인님! 주인님! 앞으로 당신은 제 주인입니다! 제가 충성을 맹세하겠습니다. 불길을 건너든 물에 빠지든 무슨 일이든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금빛 새끼 사자는 한숨을 푹 내쉬었고 마치 서리가 내린 가지처럼 축 늘어졌다.
“헤헤.”
이천후는 입이 귀에 걸리도록 웃음을 터뜨렸다. 드디어 이 까칠하고 고집 센 작은 사자를 길들이는 데 성공한 것이다.
‘사자 제압 주문’은 정말 대단했다. 마치 [서유기] 에서 손오공을 제어하던 ‘긴고아’처럼 강력했다.
손오공 같은 원숭이의 왕조차 이 주문에 의해 순종하게 되었는데 이런 새끼 사자쯤이야 손쉽게 길들일 수 있지 않겠는가?
“이건 ‘어수환’이야. 안에 독립된 공간이 있어서 이 금빛 새끼 사자를 평소에 보관할 수 있지.”
팔고 성인왕은 손목에 차는 팔찌 모양의 법보를 꺼내 이천후에게 피로 제사를 올리게 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천후가 피를 흘려 제사를 올리자마자 속으로 주문을 외우며 명령을 내리니 금빛 새끼 사자가 어수환 안으로 들어갔다.
“와, 이거 정말 편리한데요? 하하하...”
이천후는 마치 새 장난감을 손에 넣은 아이처럼 기뻐 어쩔 줄 몰랐다.
“사자 제압 주문과 어수환은 내가 너에게 주는 보상이야. 앞으로 인류를 위해 더 많이 힘써서 내 죄업을 갚아주길 바라.”
팔고 성인왕은 담담하게 말했다.
“성인왕님의 가르침, 꼭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인류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이천후는 곧바로 공손하게 대답하며 결의를 다졌다.
금빛 새끼 사자를 길들인 것은 그에게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 왜냐하면 이 사자는 얼마나 오랜 세월을 살아왔는지 알 수 없을 만큼 오래된 존재였고 태고와 선사 시대에 대한 수많은 비밀을 알고 있었다. 그야말로 살아 있는 화석이자 백과사전 같은 존재였다.
“그럼 이제 동천복지의 출구를 열겠으니 모두 밖으로 나가라. 단, 4시간의 시간이 주어질 뿐이니, 그 시간 안에 나가지 못하면 여기 영원히 갇히게 될 거야. 내 이 허상의 형체도 이제 곧 사라질 거고.”
팔고 성인왕이 말하자마자 그의 모습이 점차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이천후는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모아 인사했다.
“안녕히 계십시오. 반드시 열심히 수련하여 성인왕님의 뒤를 따르겠습니다!”
팔고 성인왕은 미소를 지으며 소매를 휘둘렀다. 그러자 동천복지가 마치 지진이라도 난 듯 요동치기 시작했고 멀리서 거대한 출구가 천천히 모습을 드러냈다.
“여기서 출구까지는 너무 멀어. 서둘러 나가거라.”
팔고 성인왕의 목소리는 마치 커다란 종소리처럼 이천후의 귀에 울려 퍼졌다.
그와 동시에 그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이천후는그녀의뒷모습을바라보며한참을멍하니서있다가마침내뒤쫓기
둘은동천복지의깊숙한곳에있었기에출구까지거리가
이천후는육연서를따라땅위를달렸는데땀을흘리며탈진할지경이되어도육연서를따라잡을수
육연서는전기교룡두마리를발아래에두고하늘을가르며날고속도가매우빨랐는데별로힘을들이지않는것처럼
연서날좀기다려
이천후는하늘을향해
씨는나를따라잡을수그냥여기서
육연서는아래를내려다보며차가운목소리로
하지만그말은이천후의마음에불쾌함을그녀가전에그가자신과어울리지않는다고했던말을떠올리게했기
갈라져야나도청운파에한번놀러가보고싶단듣자하니연서씨네문파의침대가아주
이천후는큰소리로
그말을듣고하늘을날던육연서는몸이휘청이다가하마터면떨어질
이천후가언급하자그녀는순간보옥침대를그리고되돌아보기도싫은과거가머릿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