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262
제1262장
October 21, 2026
동천복지에 들어온 대부분의 무사는 남해 은둔 문파 세력들이었다. 다른 지역에서 온 세력들도 있었지만 주력은 여전히 남해에 집중되어 있었다.
특히 천음각이 전멸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현문에게는 엄청난 이익이었다. 이제 천음각은 더 이상 현문과 경쟁할 수 없게 되었고 현문은 강력한 적수를 잃은 셈이었다...
“현문 놈들은 정말 악랄하기 그지없군요!”
이천후가 차갑게 말했다.
“악랄한 정도가 아니에요. 그놈들은 모든 것을 철저히 계획했어요. 심지어 뒤집어씌울 희생양도 이미 정해놨다고요. 그게 대사님이 아니었으면 아마 육연서 님이었을 거예요.”
김연준이 단호하게 말했다.
“이제 알겠어요.”
이천후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 동천복지에서의 수련은 현문과 요마가 공모한 거대한 음모였다.
요마는 인간족에 대한 복수를 위해, 그리고 10만 인간족의 정혈로 거대한 진을 열어 고대의 거대한 악마를 봉인에서 풀어내려 했다.
하지만 요마의 계획은 실패했고 팔고 성인왕의 저지로 요마는 전멸했다.
반면 현문은 성공했다.
그들은 남해의 은둔 문파 세력들을 몰살시키고 남해에서 독점적 지위를 얻으며 패권을 장악했다.
그리고 자신들의 악행을 은폐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한 뒤 모든 죄를 이천후에게 떠넘기기로 한 것이다.
현문은 이제 출구를 틀어막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을 학살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천후의 명성을 완전히 바닥까지 떨어뜨리고 그가 변명조차 하지 못하도록 그의 편에 설 사람들을 모두 제거하려 하고 있었다.
동천복지는 외부와 단절되어 있었고 이곳에서 벌어진 일은 오직 생존자들의 입을 통해서만 외부로 전해질 수 있었다.
“천후 씨, 이건 천후 씨의 머리 위에 씌워진 엄청난 오명이에요. 만약 이 죄를 뒤집어쓴다면 천후 씨는 인간족 전체의 공적으로 낙인찍힐 거예요.”
남궁정웅이 경고하듯 말했다.
“너무 화가 나요! 정말 너무 화가 나서 현문 놈들을 모조리 죽이고 싶어요!”
남궁연희는 분노로 몸을 떨며 말했다.
쾅.
이때 이천후는 앞에 있던 거대한 바위를 주먹으로 산산조각 내고 차갑게 말했다.
“지금 당장 그놈들을 찾아가야겠어요.”
“그래요! 이 대사님, 저희 함께 가서 복수합시다. 현문 놈들은 지금 출구 앞에서 인간족 무사들을 가로막고 있어요.”
김연준이 단호히 말했다.
그들은현문과한통속이되어다른세력의무사들을가혹하게고문하고
출구근처에는명의젊은무사들이나무에묶여그들의옷은찢기고몸은상처투성이였으며채찍에맞은자국이선명하게남아
그리고피가그들의몸을따라흘러내리고
천한요마와결탁해인간족명을학살한게누구인지빨리
현문의한제자가잔혹하게웃으며철갈고리가달린채찍을그는나무에묶인한젊은무사를내려다보고
너희들천하의악마같은범인은이천후가난죽어도이천후를모함하지않을
그젊은무사는피투성이가된상태에서도이를악물고현문에굴복하지
그는대규모학살에서살아남은생존자였기에이천후에게깊은감사를느끼고그래서현문과협력해이천후를모함할마음은추호도
죽고싶어내가너를
채찍을든현문제자는냉혹하게웃으며강렬한기운을끌어올려채찍을젊은무사의머리로
그순간동천복지의출구가마치신성한태양처럼강렬한빛을내뿜으며거대한광선을
그빛은이곳산정상의일부를감싸며외부세계와연결되는길을
출구바깥에는각세력의사람들이가득모여있었는데그들은마치검은파도처럼빽빽하게선채자기문파의제자들이나오기를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