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280
제1280장
October 21, 2026
“나는 외톨이야. 게다가 부모님들도 이미 돌아가셔서 조직의 규칙을 어겨도 가족이 연루될 걱정은 없어. 그래서 배후자를 불어버린 거야. 그들까지 나랑 같이 끌어내리려고. 어차피 너는 날 살려두지 않을 거고 그들도 마찬가지로 너한테 당할 게 뻔하니까.”
A가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진짜 영리한 놈이네. 아주 독한 놈이기도 하고. 걱정하지 마. 이번 일의 배후자도 곧 네 곁으로 가서 널 위해 바닥을 깔아줄 테니까.”
말을 마친 이천후는 손을 한 번 휘둘렀고 보이지 않는 진기가 날아가 단칼에 상대를 베어버렸다.
푸슉.
한쪽으로 잘린 머리가 날아올랐고 선혈이 허공에 흩뿌려졌다.
30분 후.
이천후는 남희진과 함께 화계의 작은 집으로 돌아왔다.
“당분간 여기서 지내지 말고 신도의 내 별장으로 옮기도록 해요.”
이천후는 진지한 어조로 말했다.
그는 남희진을 신도의 자운산 별장으로 보내고 그곳에서 심명수의 보호를 받게 할 계획이었다.
그를 죽이려는 세력은 너무 많았다. 흑우족은 그중 하나일 뿐 현문의 잔당과 요마 두 종족 등 셀 수 없이 많은 세력이 그를 죽이려 이를 갈고 있었다.
이천후 본인은 겁내지 않았지만 남희진이 혼자 남아 있다가 위험에 휘말리는 건 막아야 했다.
“천후 씨...”
남희진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천후 씨가 내 안전을 걱정하는 건 알지만 난 두렵지 않아요. 나도 이제 수련자고 화계의 사단을 이끄는 위치에 있어요. 내 힘으로 충분히 나를 지킬 수 있을 거예요.”
“희진 씨 스스로 지킬 수 있다고요?”
이천후는 그녀를 흘겨보며 물었다.
“방금 같은 상황에서 희진 씨 혼자 목숨을 지킬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내 말대로 따라요.”
남희진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아직 천후 씨가 시킨 일을 끝내지도 못했는데 어딜 가겠어요. 천후 씨가 부탁한 흉터 제거 연고 사업을 키워서 비즈니스 제국을 만드는 일이 이제 막 시작됐는데 지금 내가 떠나면 안 되죠.”
그 말을 듣고 이천후는 순간 마음이 뭉클해졌다. 남희진이 떠나기를 거부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일은 더 이상 희진 씨가 신경 쓸 필요 없어요. 부하들에게 맡겨도 충분히 잘 진행될 거예요.”
이천후는 차분히 말했다.
그는 이미 수련 단계가 축기기에 도달해 지구에서 그와 맞설 적수를 찾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러니 그는 이제 돈이나 사업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게다가 이번 동천복지 여정에서 이천후는 엄청난 수련 자원을 얻었기에 더는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잠시 생각한 뒤 이천후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
“희진 씨, 오늘 내가 보여준 모습이 바로 나의 가장 진실된 모습이에요. 이 길은 피와 죽음으로 가득하고 언제든 목숨을 잃을 수 있죠.”
“희진 씨에게 선택권을 줄게요. 만약 나와 함께 이 길을 걷고 싶다면 희진 씨도 같은 위험을 감수해야 할 거예요. 나는 전력을 다해 희진 씨를 보호하겠지만 그래도 죽음의 가능성은 사라지지 않아요.”
“하지만 희진 씨가 평온한 삶을 원한다면 난 희진 씨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줄 수 있어요.”
이 말을 들은 남희진은 눈빛 가득 애정을 담아 이천후를 바라보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이천후가준수련법은그녀에게너무어려웠던
속의진기가크게강해지진보아하니수련이제대로안된것
그녀의맥을살핀이천후가이렇게말하자남희진의얼굴은더욱
열심히연습하고몸도전보다훨씬몇달동안감기도안
남희진은작은목소리로변명하듯
이천후는잠시말없이그녀를바라보다가가볍게한숨을
공법은최상급희진씨에겐단순히건강을챙기는방법정도로여겨지고
남희진이전에겨우니액을만들어낸것도이천후의직접적인도움그렇지않았더라면지금까지도그단계에도달하지못했을
남희진은이천후의표정을살피며작은목소리로
저진짜열심히연습하고
그녀의진심이담긴말에이천후는미소를지으며고개를
그는남희진이매우성실한사람이라는것을알고다만몇달을연습하고도뚜렷한진전이없다는것은그녀의재능이평균적이라는
제자인예인씨처럼뛰어난재능이있었으면좋았을
유예인은매우어려운단기간에두번째경지까지도달했을정도로뛰어난재능을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