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281
제1281장
October 21, 2026
물론 남희진이 중간부터 수련을 시작한 것도 중요한 이유였다.
“천후 씨, 내가 인터넷에서 보니까 수련은 천재성이 중요하대요. 만약 천재성이 없다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수련자가 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나도 천재성이 너무 부족한 건가요? 몇 달을 수련했는데도 이렇게 진전이 없는 거 보면 말이에요...”
남희진은 걱정 가득한 얼굴로 말했다.
“맞아요. 희진 씨는 천재성이 부족해요.”
이천후는 고개를 끄덕이며 솔직하게 답했다.
“...”
남희진의 표정이 더더욱 어두워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요. 내가 시간 날 때 희진 씨 천재성을 높여줄게요. 완전히 새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어요.”
이천후는 풀이 죽은 남희진을 보며 다정한 미소를 지었다.
그의 공간 정석에는 온갖 천재지보가 가득했다. 그것들로 남희진 같은 사람은 물론이고 돼지 한 마리라도 천재 수련자로 키울 수 있을 정도였다.
이것이 바로 자원의 힘이었다.
수련자가 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천재성이 아니라 자원이었다. 자원만 충분히 쏟아붓는다면 누구든지 무도 고수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절대 강자가 되려면 단순히 자원만으로는 부족했다. 천재성과 운도 따라야 했다.
이천후의 말에 남희진의 흐려졌던 눈빛이 갑자기 빛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감격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요?”
“당연하죠. 이건 소배원단이에요. 이걸 세 등분해서 삼일에 한 번씩 먹어요. 9일이 지나면 희진 씨 체내의 진기가 몇 배로 강해질 거예요.”
이천후는 손안에서 용안 크기의 단약을 꺼냈다. 이 단약은 그가 동천복지에서 얻은 전리품이었다.
단약은 현대 도시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지만 은둔 문파에서는 연약사들이 존재했다. 그들이 만든 단약은 모두 진짜 효과를 발휘하는 보물이었다.
그의 저장 반지는 이미 현문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얻은 전리품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중 소배원단은 낮은 단계의 무사나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단약이었다.
소배원단을 한 알만 제대로 복용하고 모두 흡수한다면 남희진의 수련 단계는 최소 황급 중기로 올라설 수 있었다.
더 강력한 에너지를 지닌 대배원단도 있었지만 그것은 아직 남희진이 소화하기에 적합하지 않았다.
남희진은 단약을 받아 들고 감격과 흥분이 뒤섞인 표정을 지었다.
그녀는 갑작스럽게 참을 수 없는 충동을 느끼고 순간적으로 고개를 들어 이천후의 뺨에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심지어넘긴진씨가문의어르신조차도이천후곁에조심스럽게서서약간허리를굽힌채극도로공손한태도를
진씨가문의어르신은이천후를위해직접차를내오고술을권하며극진히
기다렸는데진선혜씨는왜안오는
이천후는문밖을힐끔보며날카롭게
그의얼굴에서드러난불쾌함에진씨가문의수장진수만은심장이목구멍으로튀어나올것
동천복지에서의수련과정에대해그는몇가지소식을들은바
이천후가이번수련에서벌인피비린내나는학살과현문과수월종의천재들을가차없이처단한이야기는이미은둔문파전역에퍼져
심지어이두거대문파가멸문한것도이천후와결코무관하지않다고알려져
이에진수만은이천후를두려움의극치로여기고
이천후는단순한속세의고수들을제압하는데그치지않고은둔문파에서조차압도적인힘을자랑하는
그러니이처럼압도적인재능을가진절세의강자를대하는진수만은경외심을가질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