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291
제1291장
October 21, 2026
“왜 스스로를 봉인해서 후세에 나타나려는 거야?”
이천후가 물었다.
“태고 시대부터 세상을 뒤흔드는 천지 대재앙이 주기적으로 일어나곤 했어. 이런 대재앙 앞에서는 심지어 성인조차도 미물처럼 취급받고 먼지처럼 사라져버렸지. 이런 재앙을 피하기 위해 일부 강자들은 선정을 찾아 자신이나 후대를 봉인하고 깊은 잠에 들어 재앙을 안전하게 넘기려 했어.”
금빛 새끼 사자가 설명했다.
“이건 대재앙을 피하는 한 가지 방법이야.”
이천후는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런 비밀이 세상에 존재할 줄은 몰랐다.
“미연도 그런 방법을 사용했어. 그 여자는 선정 속에 수억 년 동안 봉인되어 있다가 이번에 다시 깨어난 거야.”
금빛 새끼 사자의 말에 이천후는 마치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어젖힌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진룡, 천봉, 기린, 곤붕 같은 전설 속 생명체들이 다시 깨어날 수도 있다는 거잖아?”
만약 그것들이 선정 속에 봉인되어 있다면 언젠가 다시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였다.
“그렇게 놀랄 필요 없어. 억만 년이란 시간은 우리에겐 무척 길게 느껴지겠지만 우주 전체를 기준으로 보면 그저 한순간에 불과하거든.”
금빛 새끼 사자가 담담히 말했다.
이천후는 말문이 막혔다. 그는 고개를 저으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표정을 지었다.
“됐어. 이건 시간의 비밀과도 관련된 거라 너한테 설명해봐야 이해하지 못할 거야.”
금빛 새끼 사자는 그를 비웃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그리고 다른 방법도 있어. 자신과 기억을 잘라내고 윤회로 들어가는 거야. 이 방법으로도 천지 대재앙을 피할 수 있어. 이런 사람들은 환생자라고 불러. 네 친구 육연서도 환생자일 가능성이 높아. 그 여자는 전생에 아마 신에 가까운 존재였을 거야.”
이천후는 또 한 번 놀랐다.
선정에 봉인되거나 윤회 속으로 들어가 다시 태어나거나, 이런 선택을 한 이들이 모두 이 시대에 깨어난다면 분명히 엄청난 시대가 열릴 것 같았다.
“각 시대의 천재들이 깨어나 같은 시대에 모여 서로 경쟁하게 된다면... 마치 태고 시대처럼 모든 종족이 패권을 위해 싸우던 광경이 재현되는 거 아니야?”
그런 상상을 하자 가슴 속에서 뜨거운 피가 끓어오르는 듯했다.
“그러니까 열심히 수련해. 내가 단언컨대 지금부터는 극히 찬란한 시대가 펼쳐질 거야. 여러 시대의 천재들이 한꺼번에 폭발적으로 등장해 이 시대에서 서로 맞붙고 경쟁하게 될 테니까.”
금빛 새끼 사자는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왜 그런 거야?”
이천후는 진심으로 궁금했다.
“왜냐하면 내가 이미 세상에 나왔으니까. 이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히 설명되지 않아? 나는 각 시대의 천재들을 제압하고 모든 적을 베어내어 성인이자 조상이 될 무상의 존재야!”
금빛 새끼 사자는 말투에 자부심을 한껏 담아 외쳤다.
이천후는 피식 웃으며 고개를 돌렸다.
너의조언을
이천후는고개를
금빛새끼사자의말이일리가이안에봉인된존재가태고시대의생명체라면그게무엇이든간에상상하기어려운존재일
작은강아지일수도있지만마왕이나요왕같은존재일가능성도지금내실력으로는이런걸건드릴수
내가아무것도안하고그냥둬도그생물이스스로깨어날수있는거
이천후가걱정스레
일은선정의생명에너지가모두소진되거나외부의물리적간섭으로선정이파괴되지않는한봉인된생물이깨어날일은
금빛새끼사자가단호히
그말에이천후는한숨돌렸고선정을수납공간인어수환안으로옮겨보관하기로그리고당분간은그것을건드리지않기로
그리고나서그는옆에있는진선혜에게
물건은시한폭탄같은네안전을위해일단내가이걸비법을사용해서잘봉인해둘거니까걱정하지
진선혜는이천후의말뜻을완전히이해하진못했지만그래도고개를
이제어딘가에자리를잡고여황전놈들이찾아오길
이천후는선정을수납하고자신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