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368
제1368장
October 21, 2026
“내가요?”
이천후는 깜짝 놀라 거의 튀어 오를 뻔했다. 그는 자신의 코를 가리키며 물었다.
“나한테 만선천서를 준다고요? 왜 하필 나예요?”
“내가 보기에 천후 씨가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서요.”
심은주는 단호하게 말했다.
“아니, 그게... 만선천서는 선천사의 후손들에게 계승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나는 선천사 가문과 아무 연관도 없잖아요.”
이천후는 머리를 긁적이며 난처해했다.
심은주는 슬픈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우리 스승님이 선천사 가문의 마지막 후손이셨어요. 하지만 스승님께서는 이미... 눈을 감으셨으니까요.”
스승님 이야기에 마음 아파하는 심은주를 보고 이천후는 다시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그렇다면 가장 적합한 사람은 은주 씨죠. 선천사께서 직접 은주 씨를 구하셨잖아요. 은주 씨가 그분의 뜻을 이어받아 만선천서를 빛내는 게 더 명분이 있고 그분의 소원을 이루는 일이 될 거예요.”
하지만 심은주는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다.
“만선천서는 남성에게만 계승됩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전통이 어디 있어요? 남녀 평등이 중요한 시대인데!”
이천후는 목소리를 높이며 반박했다.
심은주는 그의 말을 듣고 잠시 어이없다는 듯 쳐다보다가 설명했다.
“이건 남녀 평등의 문제가 아니에요. 만선천서를 여성이 수련하면 고대 금기에 걸리게 돼요. 스승님이 말씀하시길 여성이 이를 수련하면 목숨조차 부지할 수 없다고 했어요.”
“나는 이미 음양천안을 열어서 금기에 걸렸어요. 만약 만선천서를 더 다룬다면 나는 진짜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거예요.”
“이런...”
이천후는 머리를 더욱 세게 긁었다. 만선천서라는 태고 시대의 최고 기서가 자신의 앞에 던져졌는데 이걸 받아들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
“근데... 내가 진짜 할 수 있을까요? 우리 둘 사이가 좋다고 해서 이런 기서를 나한테 던져주는 건 아니죠?”
이천후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심은주는 얼굴의 눈물을 닦으며 단호하게 말했다.
“천후 씨, 우리 스승님께서 생전에 말씀하셨어요. 만선천서를 찾으면 계승자를 선택해야 한다고요. 그 계승자는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해요. 첫째, 인간 남성 무사여야 하고 나이는 30세를 넘지 않아야 해요. 둘째, 수련 재능이 출중하고 실력이 지급 이상이어야 해요. 셋째, 넓은 도량과 고귀한 품성을 갖추고 세상의 모든 생명을 구할 사명을 가져야 해요!”
“천후 씨, 이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은 천후 씨뿐이에요. 천후 씨가 가장 적합한 계승자예요.”
심은주는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쓱...
그 말에 이천후의 얼굴이 붉어졌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조건은 그럭저럭 충족할 수 있었지만 세 번째 조건은... 그는 자신이 정말 그만큼 숭고한 이상을 가졌는지 확신이 없었다.
시대의
이천후는살짝놀라며고개를
시대라면억만년전의당연히지금과는다른문자를
심은주는이천후에게낡은고서를내밀며
스승님께서태고문자를가르쳐여기에태고문자를배울수있는고서가이걸통해태고문자를배우셔야만선천서를이해할수있을
이천후는고서를받아들고감사를
심은주의배려에그는진심으로
태고문자를배우는일은태고의수많은종족이다시출현한다면언어의장벽없이소통하는것이중요할
그는고서와만선천서를소중히품안으로넣었고앞으로의가능성에가슴이
이제그는고대의수련법을따라체내에영맥을열고대량의선정을필요로하게될만약이전이었다면이는불가능한일이었지만이제만선천서를소유한그는선천사가될가능성을손에
이천후는웃음을참기만약심은주가옆에없었다면기쁨을크게외쳤을지도
그는진심으로
은주은주씨는내인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