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375
제1375장
October 21, 2026
그것 외에 이천후는 더 이상의 합리적인 설명을 떠올릴 수 없었다.
그는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선배님, 하지만 벌써 수천 년이 흘렀습니다. 만약 서하 성녀님께서 이미 세상을 떠나셨다면...”
“후우...”
돌벽 너머에서 깊은 슬픔이 담긴 한숨 소리가 들려왔다. 이어서 다시 긴 침묵이 흘렀다.
이천후는 점점 초조해졌다. 그는 이곳을 떠날 시간이 한정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10여 분밖에 남지 않았다. 만약 남은 시간 안에 금기의 광맥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그는 이곳에 영영 갇히고 말 것이다.
다행히 성인왕은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았다.
약간의 힘을 회복한 듯 그는 무척 약한 목소리로 말했다.
“만약 서하 성녀가 이미 이 세상에 없다면... 서하 성녀의 후손에게 이 머리 장식을 전달해 줘...”
‘후손?’
이천후는 어이가 없었다. 이 성인왕이 이곳에 너무 오래 갇혀 정신이 흐려진 것 같았다.
서하 성녀가 그렇게 성인왕을 사랑했다면 다른 사람과 결혼해 후손을 남길 리가 없지 않은가?
그러나 그는 이 문제를 굳이 언급하지 않았다.
서하 성녀가 봉선도의 성녀라면 봉선도에 가서 이 머리 장식을 거기 있는 사람에게 전달하면 될 일이었다.
“선배님, 봉선도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어디로 가야 그곳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이천후는 간절한 목소리로 물었다.
“그건... 나도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너무 오랜... 세월이 흘렀어...”
성인왕의 대답에 이천후는 속으로 절망했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다.
“선배님, 제가 머무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오래 머물면 저도 이곳에 영원히 갇히게 될 겁니다. 하지만 선배님의 부탁은 반드시 최선을 다해 이행하겠습니다. 선배님, 그럼 저는 이만...”
이천후는 머리 장식을 조심스럽게 거두고 성인왕이 있는 돌벽을 향해 세 번 절을 올린 후 떠날 준비를 했다.
그렇게생각하자이천후는손을부르르
그뼈는마치갈비뼈처럼
이정확히어떤용도가있는
이천후는조심스럽게
그나도기억나지소중한
성인왕은너무나도약한목소리로
이천후는어쩔수없이그것을믿고뼈를자신의공간정석에
그는다시돌벽을향해세번절을올리고신속히심은주가알려준출구로발걸음을
그가도착한곳은확실히출구처럼보였고길이금빛으로빛나고
이천후는심은주를깊이신뢰했기에한번살피고는주저하지않고그금빛통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