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385
제1385장
October 21, 2026
키가 큰 흰옷 노인은 분노에 찬 목소리로 고함을 지르며 손에 쥔 채찍을 힘껏 휘둘러 건장한 사내를 때렸다. 사내는 땅에 주저앉아 비명을 질렀다.
“눈이 멀었어, 아니면 귀가 먹었어? 누가 옥석을 이렇게 놓으래?”
그 옆에 있던 키가 약간 작은 흰옷 노인은 더 거칠었다. 그는 채찍을 한 번 휘두르더니 그것을 잘못을 저지른 노동자의 목에 감았다. 그가 그것을 휙 비틀자 남자의 머리가 날아갔고 피가 사방으로 튀었다.
“쓸모없는 놈! 지구인들은 다 이런 쓰레기들이냐?”
작은 노인의 목소리는 분노로 가득 차 있었다.
“상사님, 진정하십시오! 진정하시고 여기 상등급 홍차 한 잔 드십시오.”
옆에서 백상 전왕이 허리를 굽히며 두 잔의 차를 들고 다가왔다. 그의 얼굴에는 아첨 섞인 웃음이 떠올라 있었다.
“진정하라고? 나더러 어떻게 진정하란 말이야! 이 옥석들에 내가 새겨 놓은 문양은 아주 정밀한 거라고! 조금이라도 배치가 틀어지면 영력을 잃고 쓸모없는 돌덩어리가 돼버린단 말이야!”
“지구에선 원래 자원이 부족하다고! 옥석 한 조각이 얼마나 귀한데 이런 쓰레기 같은 놈 때문에 하나를 허비하다니! 이놈은 죽어 마땅해!”
노인은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손을 휘둘러 백상 전왕이 건넨 차를 엎질렀다.
백상 전왕은 잠깐 얼굴빛이 변했지만 이내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웃음을 더 크게 지었다. 그리고 연신 사과를 늘어놓았다.
“쳇!”
노인은 콧방귀를 뀌며 다시 현장을 지휘하기 시작했다.
그때 한 땅딸막한 중년 남자가 다가와 백상 전왕을 옆으로 끌어갔다.
그의 이름은 장무혁, 혈상도에서 사무 관장을 맡고 있으며 백상 전왕의 최측근이었다.
“형님, 저 두 노인네는 도대체 뭔데 저렇게 거들먹거립니까? 형님을 안중에도 두지 않다니, 제가 진짜 저놈들의 목을 쳐버리고 싶습니다!”
장무혁이 씩씩거리며 말했다.
그러자 백상 전왕은 그를 노려보며 말했다.
“무혁아,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마. 저 두 노인은 태허도원에서 온 사자들이야. 이번 ‘비선 제단’ 복구를 총괄하는 전문가들인데 둘 다 고수급 진법사야. 상계에서도 저분들의 지위는 상당히 높아. 저분들이 없으면 이번 마상문에서 맡긴 임무는 절대 완수하지 못해. 그러면 너와 나뿐만 아니라 섬주님까지 목숨을 잃게 될 거야.”
“하아... 알겠습니다. 형님 말이 맞죠. 하지만 속이 너무 답답합니다. 상계에서 왔다고 뭐 대단한 사람들입니까? 코는 하나, 눈은 둘, 우리랑 똑같이 생겼으면서 왜 저렇게 거들먹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강탈하든채굴하든어떤방법을써서라도한달안에반드시개의옥석을준비해와야
백상전왕은의심의여지없이단호히
장무혁은어쩔수없이고개를
그순간장무혁의부하한명이급히달려와숨을헐떡이며
큰일진원준과민하나를추격하러갔던애들중절반은죽고나머지는중상을진원준옆에엄청난실력을가진수련자가붙어있었습니다만아직신원은확인되지
장무혁은거의펄쩍뛰며놀라움과분노가동시에그의얼굴을
그계집이우리혈상도에대항하려고도와줄사람을정말제정신이아주죽고싶어서환장했나내가직접상대하러갈수는없으니용왕을민하나그계집을반드시잡아오고진원준과그놈이데려온수련자는반드시그놈들의시체를산산조각내서바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