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386
제1386장
October 21, 2026
“네, 형님!”
장무혁의 부하는 고개를 끄덕이고 곧바로 명령을 수행하려 했다.
하지만 백상 전왕이 그를 불러 세웠다.
“성화야, 이 일은 잠시 미뤄둬. 지금 당장은 진원준을 건드리지 말도록 해.”
그러자 장무혁은 곧바로 불만을 드러냈다.
“형님, 그놈들이 우리 혈상도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죽였는데 왜...”
백상 전왕이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다.
“왜? 내 명령조차 따르지 않겠다는 거냐?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비선 제단을 복구하는 거야. 다른 일들은 모두 뒤로 미뤄!”
백상 전왕이 화를 낼 기미를 보이자 장무혁은 급히 머리를 숙이며 말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진원준과 그 계집애가 며칠 더 잘난 척하도록 놔두겠습니다. 제단이 완성되면 제가 직접 그놈의 목을 베어오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나서 장무혁의 눈에는 독기가 스쳐 지나갔다.
쾅쾅쾅.
진원준의 지휘 아래 헬리콥터가 한 호화 저택의 정원 잔디밭에 착륙했다.
“이 대사님, 여기는 제 개인 별장 중 하나입니다. 해변가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니 대사님께서 수련하시기에 적합할 겁니다.”
진원준이 헬리콥터에서 가장 먼저 내려와 공손하게 이천후에게 말했다.
이천후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바닷가에 위치한 이 고급 별장은 몇십억 원은 족히 될 것으로 보였다.
진원준은 재력과 배경이 꽤 있는 인물임이 분명했다.
그때 민하나도 헬리콥터에서 내려 진원준과 함께 이천후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 대사님,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와 하나는 이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진원준은 머리를 땅에 박으며 깊이 고개를 숙였다.
오늘 밤 이천후가 아니었다면 그는 혈상도의 손에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그리고 민하나는 더 끔찍한 운명을 맞이했을 것이다.
설령까까머리청년이나쁜속셈을품고헬리콥터를추락시키려했다해도이천후는두사람을안전하게땅으로착륙시킬자신이
그것이그가이청년에게조종을맡긴
이천후의말을들은까까머리청년은온몸에식은땀이흐르기
사실방금까지만해도그는높은건물위를날아가며충돌해이놈들과같이죽어버릴까하는생각을잠시나마
자신이죽는한이있더라도세명을끌어들이려는순간적인
하지만그는그렇게할용기가
그리고지금만약그런일을저질렀다면죽는것은오직자신뿐이었으리라는
이천후는정말로공포그
심지어충돌사고조차그를위협할수없었던
절대그런생각을해본적앞으로대사님을위해일하며비행기조종에최선을
까까머리청년은땅에무릎을꿇고떨리는목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