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456
제1456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심사숙고 끝에 황혜교가 크게 반란을 일으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결론지었다. 팔역 용광로는 제국 병기의 복제품이었고 황혜교가 이 용광로에서 탈출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했다.
더욱이 이 수준의 보물은 미세한 천기의 흐름조차 가릴 수 있었다. 따라서 여황전의 대능들이 황혜교의 현재 상황과 처지를 추적해낼 가능성도 없었다.
이런 저런 생각 끝에 마음을 다잡은 이천후는 황혜교가 말한 공간 연결점의 위치인 10리 앞쪽으로 이동했다.
“진기를 파벽주에 주입해서 공간을 파괴하면 공간 연결점을 열고 통로로 진입할 수 있어.”
금빛 새끼 사자가 설명했다.
이천후는 신식을 발산해 공간 연결점을 감지하려 했지만 공간에 어떤 이상도 느낄 수 없었다. 이곳은 주변과 다를 바 없어 보였다. 그는 자신이 아직 공간 연결점을 다룰 수 있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쓴웃음을 지었다.
쾅.
곧바로 이천후는 파벽주를 손에 쥐고 강대한 진기를 주입했다. 그러자 파벽주는 밤하늘에 태양처럼 눈부시게 빛났다.
그렇게 파벽주에서 신비로운 힘이 흐르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바로 공간을 가르는 파벽주의 고유한 힘이었다.
쨍그랑.
이천후는 파벽주의 광채가 폭발하는 순간 그것을 꽉 쥐고 정면 공간을 향해 주먹을 내질렀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정면의 공간이 마치 거대한 거울처럼 산산이 부서지더니 이내 검은 구멍 같은 입구가 시야에 나타났다.
“공간 연결점이 열렸어! 10초 안에 들어가야 해. 아니면 다시 닫혀!”
금빛 새끼 사자가 외쳤다.
“알았어!”
이천후는 눈앞의 검은 입구를 바라보며 심호흡했다. 앞에 놓인 길은 신비로움과 미지로 가득해 그의 가슴에 약간의 두려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는 망설이지 않고 결단력 있게 몸을 날려 검은 입구 속으로 뛰어들었다.
쾅.
이천후가 들어가자 몇 초 뒤 공간 입구는 서서히 닫혔고 금세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원상태로 돌아갔다.
이천후는 어둠이 가득한 공간 통로 안에 있었다. 주변은 칠흑 같았고 시야도 전혀 확보되지 않았다. 손을 뻗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으며 심지어 신식조차 확장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공간 속에서는 알 수 없는 강한 흡입력이 그를 앞으로 끌고 갔다. 귀 옆으로는 거센 바람 소리가 들렸고 천둥 같은 소리가 그의 귀를 때렸다.
‘여기가 공간 통로인가?’
이천후는 놀라움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금빛새끼사자가눈이붉게변한채로
하지만그말이끝나기도전에공간은극심하게뒤틀리기시작했고통로가무너지며은빛의공간폭풍이그힘은모든것을갈가리찢어버릴만큼
그폭풍은이천후를포함해사방으로맹렬히퍼져
이천후는자신이황혜교의계략에빠졌음을깨닫고얼굴이
황혜교는무슨수를써서든팔역용광로에서탈출했고즉시공간을깨트리는깃발로공간통로를부수어공간폭풍으로이천후를죽이려
정말독한
통로의붕괴와함께공간의난류와강풍이이천후를덮쳤는데그위력은살점하나하나를깎아내는것처럼
단한순간만에이천후의온몸은갈기갈기찢긴그의자랑이던신체는공간폭풍앞에서는말랑한두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