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515
제1515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잠시 공간 반지 안을 살펴본 후, 다시 정신력을 집중했다.
이때 세 번째 방어막 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번에는 옅은 푸른색의 광막이었다.
그는 자신이 과연 이 방어막도 깨뜨릴 수 있을지 즉시 시도해 보기로 하고 정신력을 점점 더 밀어넣었다.
5000미터, 6000미터...
그러나 8000미터에 도달했을 때도 방어막은 여전히 견고했다. 비록 미세하게 흔들리긴 했지만 쉽게 부서질 것 같지는 않았다.
‘이 세 번째 방어막은 꽤 단단하네. 내가 과연 깰 수 있을까?’
그는 속으로 중얼거리며 정신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9000미터, 1만 미터...
그 순간 옅은 푸른색의 방어막이 요동치기 시작했고 이천후가 정신력을 점점 더 강하게 밀어붙이자 그 흔들림은 점점 격렬해졌다.
그리고 마침내 1만 1000미터에 도달했을 때 방어막이 갑자기 깨졌다.
쾅.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딸깍 하는 균열음이 아니라 폭죽이 터지는 듯한 거대한 폭발음이 울려 퍼졌다.
그 소리에 연씨 가문의 모든 사람들이 화들짝 놀라 몸을 움찔했다.
그리고 그들은 곧 충격과 혼란에 빠졌다.
“뭐, 뭐야? 또 무슨 소리가 난 거야?”
“이번에는 소리가 훨씬 더 컸어!”
“쉿!”
그러나 연태웅은 속에서 끓어오르는 의문을 억누르고 다시 한번 사람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했다.
그 순간 이천후의 정신력이 세 번째 방어막이 부서진 곳을 탐색했고 세 번째 옥빛 카드가 나타났다.
[지금 당장 이 절세의 천재를 기씨 가문으로 데려가시오!]
마치 문파의 수장이 수백 년 만에 나타난 희귀한 재능을 가진 천재를 발견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그 천재를 손에 넣으려는 듯한 강한 어조였다.
이천후는 카드를 한 번 슬쩍 훑어본 뒤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고 정신력을 거두었다.
그는 세 개의 방어막을 모두 깼지만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생각보다 너무 쉬웠기 때문이었다. 그가 정신력을 다 사용하기도 전에 모든 방어막이 깨졌으니 긴장감조차 들지 않았다.
그리고다른모든사람들에게도
잠깐의침묵이지나고연씨가문의마당에서열렬한환호성이터져
그러나이렇게열렬한장면을보고이천후는머리를
방어막을깬게도대체연씨가문사람들과무슨상관인데나더러연씨가문의대표로기씨가문에가서명문사를하라고하진그건절대안
그는이미부문을각인할수있는신비로운광반을가지고있었기에굳이명문사가될필요는
그의진정한목표는선정과선정광맥을찾는그리고수련하면서빙하유령섬에대한정보를수집하는
연태웅의손짓에열광하던연씨가문사람들은차츰차츰진정되었고그들의시선이이천후에게모두마치진귀한보물을바라보듯
천후씨가반드시해낼거라고믿고
연원영이극도로감격하며
씨정말계속해서우리에게놀라움과기쁨을주고
연민정의눈에서한줄기빛이
그러나사람들사이에서유독표정이어두운두사람이있었는데바로연기웅과연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