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565
제1565장
October 21, 2026
서산 상회 직원들이 천광 자정호를 들고 올 때 유천호는 얼굴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팠다.
결국 체면은 지켰지만 엄청난 손해를 본 셈이었다. 지금 그의 기분은 마치 죽은 파리 하나를 삼킨 듯 불쾌감이 들었다.
“이... 천... 후!”
그는 이를 악물고 세 글자를 내뱉었고 그의 눈에서 강렬한 살기가 번뜩였다.
이천후는 여유롭게 의자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천광 자정호는 손에 넣지 못했지만 유천호를 완전히 속여서 큰 손해를 입혔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았고 그 느낌이 꽤 만족스러웠다.
그때 연창식이 다시 무대에 올라서서 넉넉한 미소를 지었다. 기분이 매우 좋은 것 같았다.
천광 자정호 한 마리를 네 개의 중대한 보물과 바꾸었으니 그야말로 대박을 친 거래였다.
“이제 마지막 거래 품목을 공개하겠습니다.”
연창식이 홀을 둘러보며 천천히 말했다.
그 말에 이천후는 바로 자세를 고쳐 앉았고 그의 눈에서 강렬한 빛이 번쩍였다.
금빛 새끼 사자가 드디어 등장할 것이다.
그의 마음속에서 긴장이 일었다. 그는 금빛 새끼 사자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서산 상회 사람들이 괴롭히지 않았는지, 다치지 않았는지 궁금했다.
금빛 새끼 사자의 성격 상 서산 상회 사람들에게 잡혀서 아마 엄청 고생하고 있을 것이다.
“하... 고생했겠네, 그 자식.”
이천후는 깊은 한숨을 쉬며 주위를 둘러봤다. 유천호, 조민희, 설충재, 그리고 성 안의 다른 세력들이 모두 속삭임을 멈추고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분명 그들도 금빛 새끼 사자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영수의 가치는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방금 소개된 천광 자정호도 영수의 일종이었죠.”
연창식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번에 등장할 것도 영수인데 무려 변이 영수입니다! 영수도 보기 드물지만 변이 영수는 더욱 귀합니다. 만 개의 영수 중 하나도 나타나기 힘든 존재죠.”
연창식은 머리를 흔들며 말했다.
금색케이스안에작은사자가있었는데크기는작은강아지정도였고온몸에서금빛이반짝이며신비로운기운이흐르고
큰눈망울은물결처럼맑고검게빛났는데마치두개의큰검은보석
그리고그사자의등에하얗고순백의날개가달려있었는데눈부시게하얗고푹신한털은만져보고싶은충동을
게다가그사자의머리에는보라색뿔이하나솟아그뿔은순수하고깨끗한자수정처럼빛나고그위에번개처럼찬란한전기불이
날개와뿔이저건분명히그자식이
이천후는혼란스러운표정으로다시여러번새끼사자를
그털과그신비로운기운은분명히금빛새끼사자였지만왜이런것들이달려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