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566
제1566장
October 21, 2026
금빛 새끼 사자는 작은 발을 들고 입을 벌린 채 핑크빛 혀를 내밀며 부드럽고 귀여운 소리를 냈다.
그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기 그지없었다.
‘저 자식, 귀여운 척하는 건가?’
이천후는 그 모습을 보고 한순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정말 너무 충격적이었다. 금빛 새끼 사자는 외모뿐만 아니라 스타일도 완전히 달라졌다.
이렇게 귀여운 작은 사자가 예전에 천하를 주름잡으며 고집불통이었던 그 금빛 새끼 사자라니?
이천후는 정말 저게 금빛 새끼 사자가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뿔과 날개를 제외하면 외모는 금빛 새끼 사자와 똑같았다. 그리고...
이천후는 신식을 발산해 그것의 기운을 감지해보았는데 확실히 금빛 새끼 사자가 맞았다.
‘그런데 도대체 저 자식이 왜 이렇게 변했지? 혹시 뭔가를 숨기고 있는 건 아닐까...’
이천후는 깊은 의문에 빠졌다.
“정말 귀여운 새끼 사자네요.”
조민희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녀의 아름다운 눈동자 속에는 미묘한 취기가 떠돌았고 그녀의 우아한 몸에서 부드러운 빛이 은은하게 퍼져 나갔다.
천선파의 제자들 역시 모두 금빛 새끼 사자에게 사로잡혔고 열렬한 시선으로 사자를 바라보았는데 마치 그 작은 존재를 품에 안고 싶어 하는 듯했다.
“보기에 마치 금빛 독뿔 사자 같은데 뚜렷한 차이점이 있어. 금빛 독뿔 사자의 머리에 있는 뿔은 금색이지, 이것처럼 보라색이 아니야. 게다가 금빛 독뿔 사자는 전기도 못 내고 날개가 없다고.”
한 백발의 무사가 중얼거렸다.
작고귀여운존재가정말금빛새끼쟤정말로애교를부리고있는수백만년을살아온늙을괴물이
이천후는민망한마음에괜히발가락을
부회장인연창식은눈빛에깊은애정이담긴채금빛새끼사자를그모습을보는게아까운듯한표정을
그런데그화려한빛을발하는무언가에서진한달콤한향기가퍼져나와홀을가득채우고사람들의마음을
저녀석은도대체뭐먹고있는
한사람이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