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597
제1597장
October 21, 2026
도박석을 자르는 칼의 모양은 여러 가지였고 일반적인 칼과 비슷하지만 그 재료는 특별하게 제작된 것이었고 내부에는 부드러운 옥이 섞여 있다.
자를수록 더욱 조심해야 하며 보석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진기를 주입해 칼날을 유도하며 자른다. 한 세트의 도박석을 자르는 도구는 여섯 개로 크기와 모양이 각기 다르며 자르고 깎고 쪼개고 다듬는 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네가 와서 잘라!”
나준서는 뒤에 서 있는 작고 뚱뚱한 청년을 가리켰다. 이 사람의 이름은 나예찬이었고 천정성의 석방에서 일하던 사람으로 주로 돌을 자르는 일을 맡고 있었다.
나예찬은 대답과 함께 준비된 칼 세트를 꺼내 먼저 가장 큰 칼을 집어 들어 두꺼운 돌 껍질을 자르기 시작했다.
“이제 돌을 자르기 시작했어!”
도박석 산업에서 가장 긴장되고 흥미로운 과정은 단연 돌을 자르는 과정이다.
모두들 눈을 크게 뜨고 나예찬이 들고 있는 칼의 움직임을 지켜보았다. 돌 껍질이 칼날 아래서 하나씩 떨어져 나가면서 모두가 점점 더 기대와 흥분을 느꼈다.
노예찬은 베테랑이었다. 그는 손놀림이 익숙하고 능숙했다. 그의 손끝에서 두꺼운 돌 껍질이 빠르게 떨어져 나갔다.
그때 모든 사람들의 눈에 들어온 것은 타원형의 흰색 옥이었고 그 옥이 어떤 재질인지 알 수 없었지만 강렬한 정수가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위에서 나오는 금빛은 점점 더 강렬해져 마치 한밤중의 등불처럼 찬란한 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정말 대단해. 안에 분명 대단한 보물이 있을 거야. 아니면 이런 경이로운 광경이 나올 수 없지.”
긴장하며 지켜보던 나씨 가문 가주 나정호는 이 말을 듣고 수염을 쓰다듬으며 미소를 지었다. 이제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기쁨이 밀려왔다.
이 내기는 분명 나준서가 이겼다. 만약 우암 대사의 제자가 된다면 나씨 가문은 우뚝 일어설 것이다.
“준서 님의 눈썰미는 정말 대단해요. 안에 진짜 귀중한 보물이 들어 있어요!”
“하하. 준서 님은 정말 하늘이 선택한 분이에요. 운빨이 끝내주네요!”
“형님들, 준서 님이 우암 대사의 제자가 되면 우리 나씨 가문에서 연회를 열고 성의 모든 세력들을 초대해 삼일 밤낮 떠들썩하게 축하하자고요!”
...
모든 나씨 가문의 젊은이들은 신이 났고 혈기 넘치는 듯한 기세와 그 뜨거운 분위기는 거의 하늘을 뚫을 듯했다.
반면 연씨 가문 사람들은 모두 침묵했고 얼굴에 밝은 표정을 찾아볼 수 없었다.
타오르는 금빛을 보니 이제 정말로 놀라운 보물이 나올 것 같았다.
하지만 이천후는 여전히 태연하게 마치 정원에서 꽃을 바라보는 듯한 표정으로 어떤 자극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금빛둥근구슬을손에든나예찬은손끝이떨리기그의마음은극도로이세상에서가장귀한보물이곧그의손에서깨어날것이고그는곧유명해질
빨리
나준서는더이상기다릴수이내기를이기고우암대사의제자가되어인생의절정을향해나아가고
모든나씨가문사람들이목을길게빼고눈을크게뜬채한목소리로그들의흥분은극에현장의분위기는뜨겁게
나예찬은떨리는손을진정시키며작은칼을꺼내들고진기를그러자그칼날위에서부드러운빛이
그것은바로부드러운옥인데마지막돌껍질을자를때사용되는특별한
그가조심스럽게칼을대어구멍을내자안의보물이조금드러났는데푸른빛이감도는
나예찬이가장먼저그모습을보고놀라며
보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