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607
제1607장
October 21, 2026
이곳은 정말 지세가 뛰어난 명당이었다. 여황전의 천부기는 바로 이 정천봉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 시각 한 웅장한 대전 안에서 한 젊은이가 두 손을 뒤로 깍지 낀 채 서 있었다. 그의 기운은 거칠게 요동쳤고 잘생긴 얼굴은 분노로 인해 약간 일그러져 있었다.
아래에는 수십 명의 사람들이 잔뜩 겁에 질린 채 서 있었고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쓸모없는 것들! 너넨 도대체 뭐 하는 놈들이야?”
유천호가 연달아 고함을 질렀다.
“하루가 지났는데도 이천후의 배경 하나 알아내지 못하다니, 돼지만도 못한 놈들!”
여황전의 도련님인 유천호는 이천후에게 처음으로 ‘굴욕’이란 것을 맛보았다.
그것은 그의 분노를 끓어오르게 만들었고 유천호는 서산 상회에서 돌아오자마자 즉시 부하들을 시켜 이천후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부하들이 가져온 자료는 그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이천후가 구운 고기는 특별히 맛있다.’
‘이천후는 일선 협곡에서 도적 수백 명을 베어버렸다.’
‘연씨 가문 저택 앞에서 나준서를 처치했다.’
...
하나같이 이천후의 대단함을 이야기하는 내용뿐이었다.
하지만 유천호가 원하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니었다. 그는 이천후의 배경, 약점, 그리고 숨겨진 내막을 알고 싶었다.
“앞으로 이틀 더 줄게. 이천후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하면 모두 목숨으로 책임질 준비나 해!”
유천호는 날카로운 목소리로 명령했다.
그때였다.
무겁고 권위가 가득한 목소리가 대전 안에 울려 퍼졌다.
“알아볼 필요 없어. 이천후는 대고역 출신이 아니야.”
대전 밖에서 한 노인이 천천히 걸어 들어왔다.
그는 키가 크고 보라색 옷을 입은 채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풍기며 등장했다.
그의 눈빛은 마치 날카로운 칼날 같았고 온몸에서 압도적인 기운이 뿜어져 나왔다.
“장로님!”
그를 본 대전 안의 모든 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 노인은 바로 여황전의 대장로이자 천부기의 수장, 모든 이들이 경외하는 존재였다.
유천호는 분노를 잔뜩 담고 있던 표정을 즉시 거두고 노인 앞으로 다가갔다.
“할아버지, 어찌 이곳에 오셨습니까? 그런데 이천후가 대고역 사람이 아니라니, 그건 어떻게 아셨습니까?”
유천호가 상냥하게 물었다.
대장로는 그를 흘끗 쳐다보더니 냉담하게 말했다.
“이천후가 단순히 우암의 제자라고 생각하느냐?”
“그게 무슨 뜻입니까?”
모든것은우암이나타났기우암만없었더라면이천후따위는제상대가되지않았을
날내허락도없이전투맹약령을마음대로당장계율당에가서벌을
대장로가단호하게
명령을
유천호는감히반박하지못한채고개를그러나이내고개를들어눈빛에억울함을담고
정말이렇게쉽게이천후를놓아주실그놈은장차우리의큰적이될가능성이지금은비록우암이그놈을보호하고있어다루기어렵지만
꽤까다로운당장은건드리지않는게하지만최근우암에게무슨문제가생긴것정확한상황은아직모르니조사가끝날때까지그전에는이천후에게손대지
대장로가손을내저으며
그렇다고그놈을이렇게풀어주자는그놈은전주님의사람이니결국우리와대립하게될더군다나이천후는엄청난보물을지니고있을뿐아니라산예보술까지익혔다고그런그놈을성장하도록놔둔다면정말큰일지금당장처리하는것이현명한
유천호의눈빛은음침하게빛났고그의마음속에는짙은살기가
지금나를가르치려드는
대장로가고개를살짝들고차갑게
그러자유천호는몸을움찔하고서둘러고개를
저는그런뜻이
후면천정성에서도박석대회가이천후는정신력이뛰어나니이대회를놓치지않을이미청풍채사람들에게길목에서그를처리하도록지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