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617
제1617장
October 21, 2026
“네? 이렇게 빨리요?”
조민희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직 시간이 좀 더 걸릴 거라고 하지 않았어요?”
“저희 주인님도 의아해하시고 계십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제 천정성에서 순혈 백룡마의 어린 개체가 발견됐거든요. 큰 세력들은 그 백룡마가 고대 황태자의 전용 탈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아무도 감히 손대지 못하고 있고 이 일로 삼각역 전체가 떠들썩해졌어요.”
김태민이 중요한 정보를 전했다.
“네? 순혈 백룡마요? 그것도 황태자가 쓰던 탈것이라뇨?”
조민희는 얼굴이 창백해졌다.
“백룡마가 그렇게 대단해요?”
이천후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물었다.
조민희는 그를 흘겨보며 설명했다.
“백룡마는 용족과 천마족의 혼혈 종인데 두 종족의 신혈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말도 안 되는 속도와 강력한 전투력을 자랑하지. 고대 제왕이나 성령들조차 백룡마를 애용했어. 역대 황제 중 세 명이 백룡마를 탈것으로 사용했다고.”
“대단하네요!”
이천후도 놀란 표정을 지었다.
수련 역사 전체를 봐도 황제가 20명을 넘지 않는데 그중 세 명이 백룡마를 탈것으로 썼다니. 실로 역대급이라 할 수 있다.
조민희는 깊은 눈빛으로 말했다.
“순혈 백룡마, 그것도 어린 개체라니. 이건 정말 신기한 일이야. 보통 고대 황태자들이 백룡마를 애용했는데 이건 아마도 어떤 고대 황태자가 세상에 나오려는 징조일지도 몰라.”
이때 김태민도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리고 그 황태자는 적산 출신일 가능성이 큽니다. 적산은 늘 고요했는데 보름 전부터 갑자기 끔찍한 파동이 감지되기 시작했어요. 거물급 수련자가 천리안 신통을 사용해 살펴보니 적산 내부에서 몇 개의 선정석이 발견되었답니다.”
“그 빛은 마치 여러 개의 태양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처럼 찬란했죠. 게다가 그 엄청난 위세로 산이 거의 갈라질 듯했어요. 고대 황태자가 아마도 그 선정석 속에 있는 것 같아요.”
그 말에 조민희는 실색했다.
“대세의 서막이 열리기도 전에 고대 황태자급 존재가 나타나다니... 정말 충격적이에요. 과연 곧 어떤 시대가 펼쳐질까요? 역대 최강의 시대가 되지 않을까요?”
“적산은 어디에 있어요?”
이때 옆에 있던 이천후가 물었다.
“그건...”
감탄하고 있던 조민희는 이천후의 말을 듣고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놈 정말 외계인인가? 어떻게 그 유명한 적산도 모르지?’
김태민조차 놀라 이천후를 힐끗 쳐다봤다. 하지만 그는 차분히 설명을 이어갔다.
“적산은 태허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금지구역 10곳 중 하나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곳에 들어갈 수 없어요. 설령 성인왕이라 해도 그곳에 들어가면 살아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곳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공포가 존재하죠.”
금지구역을 언급할 때 김태민의 어조에 자연스레 경외감이 배어 있었다.
이천후도 속으로 긴장해했다.
조민희는한숨을쉬며
누군지는직접만나보면알게될조만간우리는그사람과마주치게될
이천후는머쓱하게웃으며
그는이세계에온지한달도되지않았으니이런생소한인물들을모르는건
백룡마에대한소식은더
조민희는다시김태민에게
백룡마의속도가너무빨라어디로갔는지알수지금삼각역의모든수련자들이미친듯이백룡마를찾고있지만아무도발견하지
김태민은고개를
백룡마는이지역을떠나지어제삼각역어딘가에서이런소문이이번도박석대회에서절세천교몇명을인간애완동물로그러면서각성지들에성자와성녀를바치도록하라고심지어교왕을조롱하며적어도교왕보다열배는뛰어난인물만바치라고
김태민은어이없다는표정으로말을
조민희는꽃잎이바람에흔들리듯몸을떨며웃음을마치교왕이화가나서펄쩍펄쩍뛰는모습을상상이라도한듯그리고눈을반짝이며
백룡마정말거만하기짝이교왕이제대로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