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707
제1707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재빨리 움직여 수십 개의 정석을 공간 정석에 담았다. 그 후 도구를 들어 노란색의 선정 정기을 한 덩이씩 떠내어 정석 속에 넣었다.
이 광경을 본 광산 위의 두 명의 천왕은 속이 뒤집혔다.
그러나 이천후는 점점 답답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수십 개의 정석과 팔백 근의 선정을 넣고 나니 그의 공간 정석이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 더 이상 담을 수 없다. 무리하게 담으려 했다간 내부 공간이 붕괴할지도 몰랐다.
“젠장, 이럴 줄 알았으면 보관할 법보를 더 준비해 둘 걸.”
그는 투덜대며 이빨을 꽉 깨물었다.
그런데 순간 떠오른 것이 있었다. 그는 금빛 새끼 사자를 불러낼까 고민했다.
그러나 그 순간 몸이 갑자기 떨렸다. 왼쪽 전방에서 묵직한 진동이 느껴진 것이다.
쿵, 쿵, 쿵...
마치 태고의 거인이 주먹으로 대지를 내리치는 듯한 둔탁한 울림이 울려 퍼졌고 동시에 눈부신 빛줄기가 하늘로 치솟아 반쪽 하늘을 뒤덮었다. 찬란하기 이를 데 없는 광경이었다.
‘저 보물 땅에서 뭔가가 나오려는 건가?’
이천후는 긴장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부터 그는 저 산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용이 승천하고 호랑이가 포효하는 형세를 가진 저 보물 땅에 확실히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 있을 터였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보물 산에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거야?”
기러기왕을 비롯한 무리들이 모두 경악하며 왼쪽 산을 바라보았다.
그곳은 보물 산이라 불리며 금오 대왕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광산이었다. 과거 늙은 금오왕이 파성종과 피 튀기는 전쟁을 벌였던 것도 바로 이 보물 산을 차지하기 위해서였다.
예전에 선정석 전문가 연우석은 이 보물 산에서 언젠가 거대한 보물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었다.
그는 이곳이 절세의 보물 땅이며 상상을 초월하는 보물이 묻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바로 그때 지원을 요청하러 떠났던 두 명의 호위가 급히 돌아왔다. 아직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다급한 목소리가 먼저 들려왔다.
“천왕님들! 보물 광산에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수많은 세력이 몰려들고 있는데 곧 싸움이 벌어질 것 같아요. 금오 대왕님께서 모든 인원을 보물 산으로 소집하라는 명을 내렸습니다!”
“모두 가라고?”
‘그럼 이 광산은 어떻게 되는 거지?’
기러기왕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보물 산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견왕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소리쳤다.
“도대체 무슨 상황이야? 죽음을 자초하는 자를 그냥 두고 가란 말이야?”
이천후는 동작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
‘저 광산 심상치 않아.’
순간한호위가다급히
늙은금오왕께서직접나서셨으나도저히그이상한이변을막을수현재여러세력과강자가속속도착그리고이것은단지시작일뿐이라고더많은세력이몰려올대왕님과장로들만으로는도저히감당할수없으니금오대왕님께서어서전장에합류하라고
전장에
기러기왕은
보물이나타났다면최고위층들끼리우리는이제막세상에발을들인고대천교출신일힘이미약한우리가가봤자죽으러가는것밖에안되지
견왕이
말이나는그더러운죽음을자초하는자를더는두고볼수당장잡아죽일
보물이뭐가우리같은놈들이감히대제의보물을넘볼수나는그저저개자식을죽이고싶을
광산위에서오고가는대화에이천후는황당함을감출수
나를죽이는게더
대제의보물이눈앞에나타났는데자신을죽이는게더하지만가만히생각해보면이해가되기도
대제의보물을차지하기위해서거물들끼리싸움을벌일심지어성인조차개입할가능성이
그런싸움에끼어든다면거물들이흘린기운한조각에만맞아도가루가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