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706
제1706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속으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기회는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다.
평소라면 꿈도 꾸지 못할 귀한 정석을 눈앞에서 연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하지만 기러기왕의 입장은 달랐다.
이 광산은 금오 대왕의 것이고 정석 하나라도 손실되면 책임은 온전히 금오 대왕에게 돌아간다.
그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분명히 가만두지 않을 터였다.
기러기왕은 이를 악물고 곁에 있던 최정예 호위에게 명령을 내렸다.
“앞쪽 보물 광맥으로 가서 가장 뛰어난 선정석 전문가이신 연우석 님을 데려와. 저놈을 당장 죽여야 해!”
하지만 그 호위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주저했다.
“천왕님, 그 광맥은 금오 대왕님의 핵심 자원입니다. 연우석 대사님은 거기를 떠날 수 없도록 되어 있는데 제가 어떻게 그분을 모셔올 수 있겠습니까?”
“그럼 다른 선정석 전문가라도 좋아! 누구든 반드시 이곳으로 데려와 저놈을 처치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우리 모두 광맥을 보호하는 데 실패했다고 처벌을 받을 거야!”
그러자 호위는 고개를 끄덕이고 급히 떠났다.
그때 이천후가 갑자기 고개를 들고 기러기왕을 노려보며 비웃었다.
“이봐, 잡새야. 나 죽이려고 사람 부르냐?”
기러기왕은 황급히 손을 저었다.
“아, 아니에요! 대사님,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그런 의도가 없습니다. 이미 광부들은 다 풀어줬잖습니까. 대사님도 이젠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가서 뭐 하게? 내가 뭐 하는지 안 보여? 지금 이 정석을 연구하는 중이잖아.”
이천후는 태연하게 고개를 숙이고 다시 정석을 살폈다.
기러기왕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변했다.
“지금... 약속을 안 지키는 겁니까?”
“네 같은 짐승한테 약속을 지켜야 할 이유가 있냐?”
이천후는 능글맞게 웃으며 얼굴을 한 번 쓰다듬었다. 그러자 순식간에 전혀 다른 인물의 얼굴로 변했는데 바로 얼마 전 금오를 처참하게 두들겨 팬 그 ‘수배자’의 모습이었다.
“너, 너... 죽음을 자초하는 자 아니야?”
기러기왕은 경악하며 뒷걸음질 쳤다.
“이제야 내 정체를 알아챘냐? 이미 늦었어.”
이천후의 눈에서 강렬한 살기가 뿜어져 나왔다.
고수들은중요한보물을정석속에보관하며서서히성장시키는보물을기르는애용한다고
반면견왕은분노를억누르지못하고곁에있던호위에게명령을
당장금오대왕님께이사실을죽음을자초하는자가대왕님께서직접대능자를보내이자식을처참히갈기갈기찢어버려야한다고전하란
명령을받은호위는이빨을꽉물고는번개처럼
이천후는피식웃음을
불러나를역시협약따위는종잇장에개자식같은고대천교
만약대능자이상의적을상대해야한다면정면승부는
하지만걱정할필요그때가되면전송장치를발동해도망가면
다만문제는시간이별로남아있지
게다가아직광맥에남은자원만해도수만근이넘었고귀한정석들도수십개나있었지만다가져갈방법이
챙길수있는것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