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763
제1763장
October 21, 2026
이천후는 몸을 날려 미혜가 현황이기를 흡수하는 것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가까이 가기도 전에 그의 몸이 이미 버티지 못하고 갈라질 것만 같았다. 현황이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은 너무나도 무거워 마치 거대한 성운이 머리 위를 짓누르는 듯했다.
그것은 곧 천지의 위압이었고 특별한 비법을 동원하지 않고서는 감히 접근조차 할 수 없었다.
그때 하얀 옷을 입은 여자가 대천경을 손에 들고 공격해 왔고 구멸겁광이 터져 나왔다.
이천후는 즉시 몸을 날려 피했지만 그 순간 그의 몸 곳곳이 다시금 갈라졌다.
“하하하. 난 현황이기를 끌어들인 후 조화롭게 융합해 오도 씨앗을 제련할 거야! 그러면 나는 완전한 연성을 이루게 되지. 이천후, 그때가 되면 널 완전히 제압해 줄 테니 기대하고 있어!”
미혜는 광기에 찬 목소리로 외치며 더욱 거세게 비법을 운용해 현황이기를 끌어당겼다.
“꺼져!”
이천후는 미혜의 분신에게 계속 발목을 잡히자 분노를 터뜨렸다. 분신 자체는 그렇게 강하지 않았지만 그것이 손에 쥔 대천경이 문제였다.
그 사이 현황이기는 점점 미혜의 성운 치마 속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이제 곧 완전한 흡수와 제련이 이루어질 터였다.
이천후는 다급해졌다.
‘이대로 놔둘 수는 없어!’
미혜가 오도 씨앗을 완전히 제련해 버린다면 그녀는 마치 날개를 단 호랑이와 같아질 것이다. 그때가 되면 그녀를 잡는 것은 불가능해진다.
‘제길, 끝장을 보자!’
이천후는 단숨에 결단을 내렸다.
미혜 앞에서 정체가 드러난다 해도 상관없으니 그는 지체 없이 천조 신곤을 꺼내들었다.
쾅.
그가 신곤으로 한 번 찌르자 미혜의 분신은 그대로 가루가 되어 사라졌다.
이천후는 곧장 황금빛 몽둥이를 휘둘러 푸른빛 성운 치마로 이루어진 구체를 그대로 꿰뚫었다.
초기 제병은 무엇이든 꿰뚫고 부술 수 있는 절세 병기였고 성운으로 만든 치마조차 그것을 막아낼 수 없었다.
이때 현황이기는 오도 씨앗 속으로 완전히 흡수되고 있었다.
미혜는 마침내 제련을 마쳤고 이제 그것을 자신의 기해 속에 받아들이려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슉.
성운 구체를 뚫고 나온 이천후가 허공에서 갑자기 솟아오른 것이다.
그는 놀라운 속도로 손을 뻗었고 번개처럼 빠르게 오도 씨앗을 낚아챘다.
“당장 탁재환 일행을 풀어줘. 그렇지 않으면 넌 죽을 거야!”
불사의몸을가졌고천극유룡보를익혔으며자유의날개를그리고대천경과만능의문까지갖고네가초기제병을손에넣었다한들날죽이는게그렇게쉬울것
미혜는미소를
이대로시간이흐른다면곧탁재환과노인철은그때가되면네가먼저죽을
차라리지금내가나가서노인철과손을그러면널당장죽일수있을
일은없을
이천후의눈이날카롭게
이곳에서나갈수
이천후는미간을찌푸리고힘껏
그는금빛새끼사자를
그순간거대한황금빛섬광이번쩍이더니금빛새끼사자가어수환에서나와모습을
새끼사자는단숨에허공을가로지르며미혜의퇴로를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