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764
제1764장
October 21, 2026
“저건...”
미혜의 표정이 굳었고 놀람과 당혹감이 동시에 스쳤다.
그녀는 눈앞에 있는 보랏빛 뿔을 가진 이 금빛 새끼 사자에게서 엄청난 압박감을 느꼈다.
그것은 단순히 기세 때문만은 아니었고 마치 혈맥의 본능적인 억압처럼 그녀를 짓누르고 있었다.
미혜는 고대 성녀로서 수많은 비밀을 알고 있었는데 이 영수는 절대 평범한 존재가 아니었다.
이천후는 미혜의 표정을 보며 입꼬리를 올렸다.
“사자야, 한 번 보여줘. 네 전매특허 기술.”
그는 일부러 무력을 과시해 미혜의 정신을 흔들고 싶었다.
“내 특기를 보여주라고? 알겠어!”
금빛 새끼 사자는 혀를 쏙 내밀고 눈을 깜빡이면서 한껏 귀여운 척하며 미혜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미혜의 표정이 변했고 이천후도 어이가 없었다.
“눈치 없긴. 신뢰를 쏴란 말이야, 신뢰!”
“야, 그런 건 미리 말해 줘야지...”
금빛 새끼 사자가 이천후를 흘겨보더니 머리 위의 보랏빛 뿔에서 갑자기 강렬한 빛이 쏟아졌다.
순식간에 천지를 뒤덮을 만큼 거대한 천둥의 바다가 폭발하듯 쏟아졌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오행신뢰였는데 온 우주를 뒤흔들 만큼 강력한 파괴의 기운이 가득 담겨 있었다.
그 위력은 미혜의 운락성진 멸절술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오행신뢰잖아!”
미혜의 얼굴이 다시 한번 새파래졌다.
다음 순간 그녀는 끝없는 천둥의 바다 속에 완전히 잠겼다.
파지직. 파지지직.
온 사방이 감전되는 듯한 소름 끼치는 소리로 가득 찼고 광대한 신뢰가 미혜의 몸을 맹렬하게 때렸다.
그녀는 하마터면 재로 변해 소멸할 뻔했다.
슈우욱.
그러나 바로 그때 한 줄기 별빛이 천둥의 바다 속에서 빠져나왔고 그 별빛이 허공에서 다시 형태를 이루더니 미혜가 그곳에 서 있었다.
그녀는 불사지체를 이용해 천둥의 바다를 뚫고 탈출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상태는 처참했다. 온몸이 새까맣게 탄 데다 입과 코에서는 피가 흘러내렸다. 그야말로 비참하기 그지없는 몰골이었다.
그는원래미혜를생포할생각이었지만지금상황을보니그냥이자리에서끝장내는게더낫겠다고
사실그는금빛새끼사자의오행신뢰가이토록강할줄한번의번개공격만으로미혜를반죽음상태로
미혜는이천후에게한번찔렸고벼랑끝에딱몇번만더공격하면끝장낼수
같이미혜를
이천후는황금빛몽둥이를휘두르며
그러나미혜는갑자기쓴웃음을
오늘은내가
그녀의눈동자가미묘하게흔들리더니곧광기가
날그건꿈도꾸지
그녀는즉시양손으로연달아인결을맺었고고대의비술이그녀의손끝에서하나둘
그녀가강렬한기운을토해내자이천후는순간가슴이
안좋은예감에그는즉시황금빛몽둥이를높이들어올리고전력을다해미혜의미간을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