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7
제17장
October 21, 2026
이천후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그는 확실히 아주 순조롭게 단수련 1단계에 올랐다. 하지만, 막 몸을 일으키려는 순간 그는 온몸에 강력한 힘이 넘치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더할 수없이 익숙한 느낌이었다. 바로 그가 원래 소유하고 있던 힘이다. 다만 이전의 10분의 일 정도이긴 했지만!
비록 그가 내공을 모두 잃었지만, 힘을 전부 잃은 것은 아니었다. 아주 작기는 하지만, 일부가 동면하듯 그의 몸 안에 칩거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단전 기능이 회복되면서, 잠복해 있던 힘들이 되살아났고, 단전을 향해 몰려들었다.
이천후가 다시 일어서려고 할 때 그는 이미 단수련 3단계였다.
비록 지존이던 시절을 생각하면 한참 부족하지만, 이쪽 세계에서는 이 정도도 대단하다.
이천후는 자신의 경지를 공고히 할 겨를도 없이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이미 능력을 회복했으니, 한아연의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한다.
..........
찌익!
황강식이 미친 사람처럼 한아연의 흰색 치마를 찢었다.
한아연은 백옥같이 희고 매끄러운 등 쪽에 싸늘한 공기를 느꼈다.
이에 자극되었는지 황강식은 더욱 사악한 미소를 지었다. 마치 지옥에서 온 악귀같았다.
“비켜! 이 벼락 맞아 죽을 놈아!”
한아연은 비록 황강식의 힘을 당해낼 수는 없었지만, 죽을힘을 다해 저항했다.
그녀는 기회를 보다가 온몸의 힘을 순간적으로 치아에 실어 황강식의 팔뚝을 물었다.
“으악!”
한아연에게 팔뚝을 물어 뜯긴 황강식의 처절한 비명소리가 당운각에 울렸다.
한아연의 입에는 피가 잔뜩 묻어있었고, 눈에는 광기와 더불어 불굴의 의지가 빛나고 있었다.
비즈니스계의 풍랑을 헤치고 나온 이 여왕은 여리여리한 몸매의 귀여운 여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여전사다.
어떻게저쓰레기가사부님에게서저약을
오늘너를세상에서제일음란한여자로만들어
황강식이두명의남자가한아연의입을강제로선홍색의알약을입에
그선홍색의알약이절대좋은물건일리없다생각한한아연은남자들이자신을땅에엎드려구역질을억지로라도토해내려는
그모습을보며황강식이비열하게
그약은입에들어가자마자녹게되어이제너는너자신에게깜짝놀라게될
황강식은팔뚝의통증때문에얼굴이입은웃고
황룡파보스인그의아버지가오늘한아연을사람들앞에서나를황씨가문의계승자로
황강식은흥분으로미쳐버릴것이거야말로일석이조가
한아연은그가가장가지고싶었던아버지의경고때문에그동안아무것도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