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809
제1809장
October 21, 2026
그 빛은 마치 날아가는 법보와도 같았다. 금속성이 느껴지는 울림을 내며 날아가더니 지나가는 길목의 거대한 나무들을 순식간에 베어버렸다. 나무들은 그야말로 칼로 무를 자르듯 간단하게 쪼개졌다.
마지막에는 쾅 하는 엄청난 충격음과 함께 바위 벽에 부딪히며 커다란 구멍을 뚫었고 파편들이 사방으로 튀었다.
‘그냥 한 번 휘두른 것인데 도문의 힘이 더해지니 이 정도의 파괴력이 나오는구나...’
이천후 스스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암 대사의 도움으로 오도 씨앗이 그의 몸과 완전히 융합되었고 끊임없이 도문이 기해에서 솟아났다. 그것들은 뼈와 살에 스며들어 신비로운 광휘를 뿜어냈고 그 덕분에 그는 마치 신성스러운 존재처럼 보였다.
“이것이 바로 도문의 증폭 효과야. 본질적으로는 골문이나 명문과 비슷하지만 또 다른 차이점이 있지.”
우암 대사가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설명했다.
“스승님, 정말 대단하세요! 덕분에 제 몸과 도문이 완전히 하나가 되었고 전반적인 실력이 엄청나게 상승했어요!”
이천후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감탄했다.
우암 대사는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말했다.
“이제 넌 이곳을 떠나는 게 좋겠어. 여긴 아직 알 수 없는 힘이 너무 많아. 나도 너를 완벽히 보호할 수 없을지도 몰라.”
이천후는 우암 대사의 말을 이해하고 깊이 허리를 숙여 절하며 말했다.
“스승님의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몸조심하세요.”
우암 대사는 흐뭇하게 웃으며 손을 한 번 휘두르더니 이천후 앞에 한 권의 자줏빛 금장 두루마리를 내려놓았다.
“천후야, 너의 재능은 내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어. 이 정도면 스승으로서 너에게 보답할 것이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이건...”
“이건 개맥경이야. 무려 64 개의 영맥을 열 수 있는 대제급 경전이란다!”
“대... 대제급 경전이요?”
이천후는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수행법이라 불리는 대제급 경전. 이걸 익힌다면 최강의 경지에 이를 수도 있다.
그토록 원하던 것이었건만 마침내 그의 손에 들어오게 되다니.
이천후는 오래전부터 적산 고대 성자가 가진 대제급 경전을 노리고 있었고 언젠가 빼앗을 계획까지 세웠다. 그런데 지금 우암 대사가 아무 대가 없이 그에게 선물해 준 것이다.
“스승님, 이건 너무 귀중한 보물인데... 제가 감히 받아도 될까요?”
이천후도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하지만 우암 대사는 그저 가볍게 웃었다.
“하하, 분명 귀중한 것이긴 하지. 하지만 그런 말이 있잖느냐, 좋은 말에게는 좋은 안장을 줘야 한다고. 내 제자라면 대제급 경전을 받을 자격이 충분해. 그리고 내겐 이제 이 경전이 무용지물이 되었으니, 그냥 받아 두거라.”
얼마지나지않아그들은몸을조금씩움직이기
네가제대로수행을쌓는다면우리는반드시다시만나게될
그말을마지막으로남긴채우암대사의몸은점점
이천후는그의뒷모습을바라보자눈가가점점
정말이지친부모처럼나를아껴
그는어린시절부터냉혹한현실속에서홀로버텨왔고의지할수있는건손에쥔차가운드래곤
하지만지금우암대사의존재가그의삶에따뜻한빛이되어
스승님의당부를이룰스승님의육체를다시만들어내고부활시킬방법을찾고말
이천후는속으로굳게
내가왜땅바닥에누워있는
탁재환이정신을차리고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