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815
제1815장
October 21, 2026
“딱 사흘이면 돼! 우리 5대 산채의 병력이 모두 집결할 거야. 그때가 되면 천정성을 향해 진군할 테니 목 깨끗이 씻고 기다려!”
“내가 죽든 네가 죽든 결과는 둘 중 하나야. 그 외의 선택지는 없어!”
청봉채의 늙은 채주가 강하게 선언했다.
금오 대왕은 더 이상 사태를 수습할 수 없었다. 결국 적산의 공포스러운 존재가 직접 나섰고 산속에서 천둥 같은 엄명이 내려졌다.
“만약 5대 산채가 전쟁을 멈추지 않는다면 반드시 재가 되어 사라질 거야!”
적산은 태허 세계에서 10대 금지구역 중 두 번째로 손꼽히는 존재였기에 그의 발언은 엄청난 무게를 지니고 있었다. 많은 이들은 이를 듣고 5대 산채가 혹여나 주춤할지 모른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더욱 강경한 응답이었다.
“우린 천정성을 피로 씻어낸 후에도 힘이 남아 있다면 적산까지 쳐들어갈 거야! 먼저 협약을 어긴 건 너희 적산이야! 5대 산채가 패배할지라도 최소한 우리는 떳떳해!”
5대 산채 늙은 채주의 발언은 천하를 뒤흔들었다. 그 누구도 감히 예상치 못한 대담함이었다.
이제 이 거대한 폭풍을 피할 방법은 없었다. 단 하나, 죽은 탁재환이 기적적으로 살아나지 않는 한 말이다.
“하! 고작 산적 출신이 뭐가 대단하다고 날뛰는 거야? 배짱 좋네! 아주 그냥 한 놈도 살아 돌아가지 못하게 해주마!”
금오 대왕도 더 이상 설득하려 하지 않았다. 그는 전쟁 준비에 착수했다.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5대 산채의 모든 병력이 집결하여 어느새 10만이 넘는 병력이 모였다.
반면 금오 대왕 역시 자신을 따르는 세력을 소집했고 천정성에 수많은 강자들이 몰려들고 있었다. 마치 거대한 폭풍이 몰아치는 듯한 긴장감이 온 대지를 감쌌다.
청산검문은대고역에서도가장특수한세력중그들은오직검술만을수련하는순수한또한이들은철저하게세속과단절된삶을살며그어떤다툼에도개입하지않는것으로
그러나이들이움직이기만하면세상이
전단검객들이서흑마문을철저히몰살시킨일이그들은달하는마수를베어버리고단하나의생명체도남기지그사건이후청산검문은완전히세상에서자취를
그렇게지난지금그들이다시세상에모습을드러낸
오직단하나의우암대사의제자를살해한원수를갚기위해서
심지어이번에는아니라
이들이칼을뽑는순간피비린내나는대학살이벌어질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