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816
제1816장
October 21, 2026
늙은 금오조차도 몸을 떨었다.
청산검문이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 소식에 늙은 금오는 크게 놀랐다. 이 문파는 태고 시대부터 이미 명성이 자자했으며 고대 대능자로서 오래 살아온 금오는 그들의 실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알면 알수록 그는 공포에 휩싸였다. 결국 그는 친히 적산, 천극해 등지로 달려가 지원군을 요청했다.
그런데 이때 또다시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임북역의 한 청년이 규천사의 전승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는 삼천 명의 군사를 이끌고 임북역에서부터 진격했고 이천후의 복수를 위해 나섰다.
그가 지나가는 곳마다 풀과 나무가 모두 시들어 황폐해졌다.
다음 날 마침내 적산에서 움직임이 있었다.
한 공포스러운 존재가 적산에서 날아올라 천정성에 자리 잡고 전쟁에 직접 참여하겠다고 선언했다.
곧이어 적산의 한 거물이 입을 열었다.
“양측 모두 냉정을 유지하기 바라요. 이 폭풍은 점점 거세지고 있어요. 만약 전면전이 벌어진다면 무수한 생명이 희생될 것이며 이는 수련계 역사상 최악의 재앙이 될 거예요.”
천극해 역시 전쟁을 원치 않았다.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찬란한 대시대가 곧 열리려 하는데 불필요한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청산검문의 문주는 단호했다.
“이천후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자를 넘겨요. 그래야만 전쟁이 멈출 겁니다!”
청봉채의 늙은 채주 역시 응답했다.
“재환이와 애를 살해한 범인을 내놓아! 그래야 비로소 칼을 거둘 수 있어!”
...
그리고 마침내 전쟁을 하루 앞둔 마지막 날 또 하나의 중대한 사건이 터졌다.
반시간가량누운채숨을돌린후그들은비로소몸을일으켜저장해둔음식과물을꺼내
탁재환이감탄하며
우리가정말삼장지대를살아서이건
문흑곤도흥분한눈빛으로
이번생에저는대장님외에는형님밖에인정못삼장지대에서우리를이끌고나올수형님은정말
탁재환은더욱진지한표정으로
벌써두번째로우리를오늘부터네가우리의우리는네명령만따를
이번일을겪으며이천후에대한모두의신뢰는절대적인것으로
하지만정작이천후는아무말도하지그저짧은평온함을즐기고싶었을이며칠간의여정은그에게너무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