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818
제1818장
October 21, 2026
“아참, 오늘 또 하나의 큰 일이 있어요. 금오 대왕과 태연 성녀가 경산의 꼭대기에서 결전을 벌일 예정이에요.”
누군가가 이천후에게 소식을 전했다.
이천후는 깜짝 놀라 물었다.
“뭐라고요? 그 싸움은 연기된 거 아니었어요?”
그 사람이 설명했다.
“금오 대왕이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고 태연 성녀는 천후 씨의 복수를 위해 만성문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전을 받아들였어요!”
이천후는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태연 성녀가 나의 복수를 위해 싸운다고?’
그때 또 다른 사람이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태연 성녀가 고대 유적의 전승을 받을 때 몸에 손상을 입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 싸움에 부상을 입은 채로 출전하는 거 같아요.”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요. 지금 바로 천정성으로 가야겠어요.”
이천후는 더욱 초조해졌다.
“탁재환, 음양 보선 준비됐어?”
“준비됐어! 지금 당장 천정성으로 날아가서 그 잡새를 처치하자고!”
탁재환은 음양 보선을 소환하며 분노에 찬 목소리로 외쳤다.
슉.
그들은 모두 음양 보선의 공간으로 들어가 천정성을 향해 빠르게 날아갔다.
...
경산은 천정성에서 남서쪽으로 600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 다른 산맥에 비해 이곳은 광물이 적었고 지형이 넓고 개방적이어서 싸움을 벌이기에 적합했다.
그래서 이곳은 자연스럽게 전장으로 개척되었다. 천정성의 무사들이나 세력 간에 갈등이 생기면 대개 이곳에서 결판을 냈다.
경산 정상에는 거대한 전투대가 세워져 있었으며 그 주변에는 간이 관람석이 마련되어 관중들이 경기를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
지금 전투대뿐만 아니라 경산의 정상은 수많은 인파로 가득 차 있었다. 검은 파도처럼 몰려든 사람들이 최소 수만 명에 달했다.
심지어 몇몇 간이 관람석은 몰려든 무사들 때문에 무너질 정도였다.
경산의 중턱, 산기슭, 심지어 먼 곳까지도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많은사람들이감탄하며탄성을
너무나도강력한금오일족은전체수련계의역사속에서도유명한태고시대부터존재했으며태어날때부터반신급의신수로
그들의혈통과재능은그야말로하늘을거스를만큼
고대시대에이르러서는반신수에서진정한신수로승격된
지금경산정상에서있는금오대왕은한마리의신왕처럼그의카리스마는사방을압도했고수많은사람들은그를우러러보며경외심을
최근금오대왕의명성은하늘을찌를듯이그는당대의최고인재였던이천후와산채의후계자들을궁지로몰아넣었고결국그들을삼장지대로보내죽게
그의행동은엄청난파장을일으켰고세상을
대왕님은먼저이천후를죽이셨고그다음은태연성녀금오대왕님은우리고대천교를위해위대한명성을떨칠누가감히대왕님을막을수
주전투구역옆에자리잡은부전구역에서기러기왕이큰소리로외치며금오대왕의기세를한껏
우리형님이야말로진정한이천후그놈은우리형님앞에서한낱미물에불과한그존재가어떻게됐는지우리형님에게당하고팔다리가부러진채로삼장지대로그러다결국비참하게
견왕역시거들며사실을어차피이천후는이미죽었다고생각했으니그가어떻게말을꾸며내도
그리고견왕은이야기하면이야기할수록기분이더전에선정광맥에서이천후에게당했던분노를풀기라도하듯그는더욱신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