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838
제1838장
October 21, 2026
“하하하! 수장, 우린 형제 같은 사이 아니야? 우리가 금오 대왕을 죽이고 나서의 후과도 함께 감당할게!”
탁재환이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는 이천후가 자신들을 전투에서 배제한 이유를 알고 있었다. 후과를 함께 짊어지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랬을 것이다.
“같이 저놈을 끝장내죠!”
서충현이 외치며 뛰어들었다.
그의 강력한 발차기가 금오 대왕의 몸을 정통으로 가격했다.
“죽여라!”
나머지 무리도 모두 돌진하여 광폭한 공격을 퍼부었다.
탁재환 역시 뒤처질 수 없었다. 그는 주머니에서 하얀 뼈 하나를 꺼냈다. 이것은 그가 삼장지대에서 발견한 고대 시신의 다리뼈였다.
“이 썩을 새끼, 네 놈도 오늘은 끝이구나! 내가 이 몽둥이로 네 놈을 때려죽이겠어!”
탁재환은 고함을 지르며 백골을 강하게 휘둘렀다.
퍽.
엄청난 충격음과 함께 금오 대왕이 공중으로 튕겨 나갔다. 그의 척추뼈가 거의 부러질 정도로 심각한 충격이 가해졌다.
“크아아악!”
금오 대왕이 처절한 비명을 질렀고 붉은 피가 사방으로 튀었다.
“굉장한 위력이군.”
이천후는 탁재환이 든 백골을 흘끗 바라보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그것은 마치 그가 갖고 있는 산예의 다리뼈와 견줄 만큼 강력한 무기였다.
그러나 이천후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연달아 거대한 수인을 만들어 금오 대왕을 가격했다.
퍽.
금오 대왕이 다시 한번 하늘로 튕겨 올랐고 공중에서 피를 뿜어냈다.
“헤헤, 이건 그냥 평범한 뼈가 아니고 성인의 유골이야. 어때, 범상치 않지?”
탁재환이 다시 한번 백골을 휘둘렀다.
“하하하! 통쾌하네! 내가 금오를 샌드백처럼 패다니! 이게 꿈이야, 생시야?”
문흑곤도 흥분하여 외쳤다.
다들 매우 기쁜 듯 크게 웃으며 손을 멈추지 않았다.
수없이 많은 공격이 금오 대왕의 몸을 강타했고 피가 사방으로 튀며 살점이 갈라지고 으깨졌다.
이제 금오 대왕은 거의 생명이 끊어질 지경이었다.
그의 몸 반쪽이 이미 붕괴된 상태였고 한 번이라도 더 맞으면 완전히 죽을 것이었다.
“멈춰!”
그런데 이 절체절명의 순간 갑자기 노쇠하면서도 분노에 찬 목소리가 하늘을 뒤흔들었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이천후는 살짝 놀라긴 했지만 전혀 예상하지는 못하지는 않을 것 같았다.
많은이들이긴장해서숨을
그러나이천후는전혀동요하지그는오히려태연하게늙은금오의눈빛을정면으로
그는늙은금오가감히그를건드리지못할것이라확신하고
왜냐하면이싸움은젊은세대간의설령그가죽는다해도그건젊은세대간전투의결과일뿐이니다들받아들일것이지만늙은금오가직접개입하는순간우암의동료들이가만히있지않을
더군다나내일본격적인전투가벌어질가능성이높았고그싸움으로인해천하대세가완전히뒤집힐수도
그러니만약늙은금오가이천후를공격한다면천극해와적산까지전부전쟁에휘말릴그런데늙은금오가과연그모든부담을감당할수
더욱이적산의노조는직접나서서협정을유지해야한다고말한즉늙은세대는젊은세대의싸움에개입할수없다는
이런상황에서늙은금오가이천후를공격한다면그건곧적산노조의체면을짓밟는행위가될
금오에게그럴배짱이
이천후는늙은금오를바라보며
지금이전장에서수만명이그들의싸움을지켜보고이런대규모전장일수록협정을지켜야
더욱이늙은금오는적산과좋은관계를맺고있었고그는이번전투를위해많은적산의강자들을
늙은놈은미치지않는한나를건드릴수없을
이제충분하지제발
늙은금오는결국분노를억누르고이천후에게협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