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848
제1848장
October 21, 2026
물론 적지 않은 사람들은 고대 천교들이 이천후를 노리는 이유가 금오 대왕을 위해 복수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
그들의 진짜 목적은 바로 천조 신곤이었다.
...
강룡산, 황장봉.
이 산맥은 천정성에서 만 리 이상 떨어져 있으며 사방 천 리가 험준한 산악 지대로 인적은 물론이고 맹수조차 좀처럼 볼 수 없는 황량한 곳이었다. 그중에서도 황장봉은 가장 험난한 봉우리였는데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웬만한 요수조차 드물게 나타날 정도였다.
그런데 지금 그 험준한 황장봉 정상에 한 명의 인물이 우뚝 서 있었다. 현재 온 세상이 찾아 헤매고 있는 바로 그 사람, 이천후였다.
그는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왼손으로 천조 신곤을 쥐고 오른손으로 검은색의 묵직한 곤봉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곤봉 끝에는 금빛 새끼 사자가 서 있었는데 사자의 온몸이 찬란한 황금빛으로 감싸여 있으며 위풍당당한 자태를 뽐냈다. 사자의 정수리에 있는 빛나는 뿔에서는 번개가 일렁이며 퍼져 나갔다.
금빛 새끼 사자는 이미 부상을 완전히 회복했고 게다가 천조 신곤의 기운을 흡수하면서 몸집이 더욱 커졌다. 그 결과 더욱 영험하고 신령스러운 기운을 뿜어내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 녀석은 천조 신곤을 꼭 끌어안고 떨어질 줄을 몰랐다. 완전히 반해버린 모습이었다.
바로 그때 주변의 공간이 마치 부드러운 바람에 흔들리는 수면처럼 일렁이기 시작했는데 외부 상황을 탐색하러 나갔던 탁재환 일행이 음양 보선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다.
“바깥 상황은 어때? 네 쪽 사람들은 철수했어?”
이천후는 탁재환을 보자마자 다급히 물었다.
“물론이지. 전부 철수했어.”
탁재환은 헤헤 웃으며 말했다.
“우리 할아버지는 내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크게 웃으시더니 바로 산채 사람들을 이끌고 철수하셨어. 그리고 네 스승님의 친구분들과 고대 천교 측 세력도 모두 흩어졌어.”
이 말을 들은 이천후는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계속 마음속에 걸려 있던 큰 짐이 마침내 내려놓인 순간이었다.
“그런데 말이야, 임북역에서 영역병을 이끌고 있던 그 청년의 소식은 알아냈어?”
갑자기 소지한을 생각하자 이천후의 마음이 조여 왔다.
“알아냈어요. 그 청년도 철수했는데 상태가 좋지 않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돌아가는 길 내내 피를 토했다고 해요.”
서충현이 대답했다.
사실금오대왕은최강의고대천교라할수미혜만해도그보다훨씬강하게
게다가세상에는아직등장하지않은더강력한천교들이예를들면미연같은존재들그들은진정한원고신수의혈맥을지닌
기린왕도신혈이완전히순수하지않았는데엄청난위세를
그렇다면더욱오래된순혈의신수들이나타난다면과연얼마나두려운실력을보여줄지감히상상도되지
앞으로조심해야금오대왕을죽인건마치벌집을쑤신것과많은고대천교들이널죽이겠다고공개적으로
탁재환이걱정스레
이천후는고개를
하지만크게걱정하지는
이미검성이그의위상을세워주었기때문에당분간나이든무사들은그를건드리지않을
그리고만약상대가젊은천교들이라면그는누구와싸우더라도이길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