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872
제1872장
October 21, 2026
특히 선두에 선 노인은 강철로 만들어진 검은 전투복을 입고 새빨갛게 물든 거대한 칼을 손에 들고 있었다. 그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 강렬했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공포를 불러일으킬 만큼 압도적이었다.
이 자는 바로 흑수은채의 채주 유종우였다.
이 극적인 장면을 본 이천후와 탁재환 일행은 깜짝 놀랐다.
예상치 못한 수확이었다. 설마 천부기와 흑수은채가 서로 배신하며 싸움을 벌이게 될 줄이야. 게다가 흑수은채는 미리 대비까지 해둔 상태였다.
늙은 채주가 직접 강자들을 이끌고 등장한 것을 보면 그의 목적은 분명했다. 천부기의 두 장로를 제거하고 제병과 대도 보병을 독차지하겠다는 것이었다.
“하하하! 이거 정말 볼만한 개싸움이구먼!”
탁재환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흑수은채의 강자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우상원과 나은구의 표정은 순식간에 창백해졌다. 설마 흑수은채가 이렇게까지 배신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유종우는 핏빛으로 물든 혈광도를 들고 천천히 다가왔다. 그의 뒤로 스물 명이 넘는 강자들이 천부기의 두 장로를 완전히 포위했다.
“오랜만이군. 우 장로, 나 장로. 별일 없었나?”
우상원의 얼굴이 분노로 일그러졌다.
“유종우! 미쳤구나! 네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알기나 해?”
유종우는 태연하게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알고 있지. 하지만 너무 흥분하지 마, 우 장로. 나는 단지 제병이 필요할 뿐이야.”
나은구도 분노에 차 소리쳤다.
“네 이놈! 우리 천부기에 소속된 작은 세력 주제에 감히 반역을 도모하다니! 내가 대장로님께 이 사실을 보고하면 우리 천부기 사람들이 와서 너희 흑수은채를 모조리 쓸어버릴 거야!”
하지만 유종우는 오히려 그들을 비웃듯이 고개를 저었다.
“그럴 기회가 있을 것 같아?”
그는 손가락으로 뒤를 가리키며 말했다.
“보이지? 우리 흑수은채의 모든 강자들이 총출동했어. 너희는 이곳에서 살아나가지 못할 거야! 이제 누구한테 보고하겠다는 거야?”
우상원의 몸이 심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그는 예상하지 못했다. 흑수은채가 이렇게까지 대담하게 나설 줄이야.
이렇게갑자기행운이찾아올우리가이놈들을전부흑수은채는완전히끝장나는
그러나흑곤은한가지걱정을
여기있는모든적들이최소부대경이상의정말다처리할수
그러나이천후는확신에찬눈빛을띠며
규천사의에너지영역이그에너지영역은성인도함정에빠트려죽일수저것들은성인의발바닥에도한참못미치는그러니에너지영역을발동하면전부몰살할수
그의눈빛이날카롭게
처음에는단세마리의대어만걸릴줄알았는데이제는그물한가득예상치못한초대형수확이
탁재환은손이떨렸고눈빛에깊고도어두운원한이서려
그는악에받쳐
오늘드디어돌아가신우리가족과동료들의원수를
너희들은세번이나우리산채를그리고우리형제들을무려천명이상내가이원한을어찌잊을수오늘그원한을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