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880
제1880장
October 21, 2026
“아니에요!”
소지한은 고개를 저으며 떨리는 손을 들었다.
그는 감격에 차서 말했다.
“오늘은 제 생애 가장 기쁜 날이에요. 전 천부기의 장로 두 놈을 처단했고 저희 가문의 원수에게 복수하는 데 성공했어요! 그리고... 은인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그는 마지막 남은 힘을 짜내어 휘청이며 일어섰다.
그리고 핏물이 고인 자리로 힘겹게 걸어가더니 천천히 무릎을 꿇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억울하게 죽어간 소씨 가문의 모든 분들... 분명 보고 계시겠죠? 불효자인 제가 우상원과 나은구 그 두 악인을 처단했습니다. 아주 작은 복수이지만 그래도 이만큼은 해냈습니다.”
머리카락 전체가 백발이 되어버린 그의 목소리는 깊고도 애절했다.
오랜 침묵 끝에 소지한은 다시 힘겹게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천후를 바라보며 담담하게 말했다.
“은인님, 제게 남은 수명은... 고작 1년뿐입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주변이 얼어붙은 듯 고요해졌다.
“원래는 천서를 완성한 후 은인님과 함께 이 찬란한 대세를 누비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하하,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됐군요...”
소지한의 말에 씁쓸한 감정이 배어 있었다.
“고작 1년 남았다고요?”
이천후의 얼굴이 어둡게 변했다.
“방법이 전혀 없는 거예요? 원래대로 회복할 수 없냐고요?”
소지한은 힘없이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만약 1년 안에 부대경에 도달할 수 있다면 수명을 500년 늘릴 수 있어요.”
‘1년 안에 부대경까지 도달해야 한다고?’
이천후의 눈썹이 깊이 찌푸려졌다.
그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소지한은 현재 개맥경까지는 도달했지만 아직 현령경을 넘어서지 못한 상태다.
현령경 다음 단계는 화령경이고 그다음이 부대경인데 아무리 천재라 해도 최소 10년, 길게는 수십 년이 걸려야 했다.
더군다나 지금의 소지한은 기혈이 마르고 진원이 빠져나간 상태라 수련은커녕 생존조차 위태로웠다.
현장은 무거운 침묵에 휩싸였다. 모두가 소지한의 상태를 걱정했고 답답한 심정이었다.
하지만 정작 소지한은 담담하게 웃으며 말했다.
“은인님, 그리고 여러분... 그렇게 낙담할 필요 없어요. 그래도 아직 가능성은 있으니 희망이 없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탁재환은 깊은 한숨을 쉬며 앞으로 나섰다.
그의 손에 하얀 옥으로 만든 병이 들려 있었다.
이천후와탁재환이동시에
속의천도석을찾아야
이천후와탁재환은생전처음듣는이름에
천기가응집되어형성된그효능은헤아릴수없을정도로신비하다고
규천안은천도에위배되는말하자면하늘에구멍을뚫은것이나하지만천도석은그구멍을메울수그렇게된다면저는천도의벌을면하고잃어버린수명도되찾을수
소지한은천천히
이말을듣자마자이천후는허벅지를탁
천도석이어디에있든반드시찾아올테니지한씨는걱정하지
그러나소지한은쓴웃음을
천도석은너무극도재료와맞먹는희소성을가진보물이라지금이세상에남아있을지조차알수
한선천사가보천석한조각을발견했지만그걸요지성녀에게줬고나중에는어디로갔는지모른다고
소지한의말이끝나자주변은다시무거운침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