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881
제1881장
October 21, 2026
“천도석을 찾는 건 마치 바닷속에서 바늘을 찾는 것과 같아요. 일 년이라는 시간 안에 가능할 거라고 보긴 어렵죠...”
소지한은 말하면서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천후와 탁재환을 비롯한 일행도 한숨을 내쉬었다. 천도석을 찾는 건 사실상 불가능했다. 기적 같은 행운이 따르지 않는 한.
그런데 그때 갑자기 조상민이 눈을 반짝였다.
“지한 형님의 말대로라면 그 천도석이 마지막으로 요지 성녀의 손에 있었다는 뜻이죠?”
소지한은 고개를 끄덕였다.
“네, 제가 전 규천사님의 기록을 살펴봤는데 거기에도 그렇게 적혀 있었어요.”
그러자 탁재환도 무언가 떠오른 듯 급히 말했다.
“혹시 태연 성녀가 왜 도상을 입었는지 알아요?”
소지한은 고개를 저었다. 그는 최근까지 황촌에서 수행하느라 바깥 세상 소식엔 어두웠다.
“그건 만성 성지의 전승을 계승했기 때문이에요. 태연 성녀는 그 과정에서 도상을 입었어요.”
탁재환이 흥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소지한은 고개를 저으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래서요? 그게 천도석을 찾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다는 거예요?”
“잊었어요? 만성 성지는 고대에 요지 성지였어요. 태연 성녀가 전승 받은 건 고대 요지 성지의 성녀가 남긴 대량의 선정석이라고요!”
탁재환은 허벅지를 탁 쳤다.
그제야 이천후도 기뻐하며 말했다.
“네 말대로라면 요지 성녀가 가졌던 천도석이 그 선정석들 속에 있을 수도 있다는 거잖아?”
탁재환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럴 가능성이 높아. 만성 성지의 성녀에게 전승을 잇게 했다는 건 애초에 그 전승이 요지 성녀의 유산이었을 확률이 크다는 뜻이니까. 요지 성지의 공법은 특이해서 일부 공법은 여자들만 수련할 수 있다고 해.”
이천후는 즉시 결정을 내렸다.
“그럼 바로 천정성으로 가서 만성 석방에서 정보를 좀 캐보자!”
하지만이천후는전혀아랑곳하지그는곧장손을들어경룡궁한발을쏘아
화살은핏빛구름을가르며기린마의정수리를향해
오자마자날죽일
기린마가비명을
그는경룡궁의기세에겁을먹고허공에서앞발을마구구르며필사적으로
이천후는소지한과천도석문제로이미기분이잔뜩나빠져그런상황에서기린마가찾아와거들먹거린것은스스로총구앞으로걸어들어온것이나
기린마는핏빛번개처럼하늘을가르며날아갔고아슬아슬하게경룡궁을
그러나그는자신의능력을화살은허공에서붉은용처럼회전하더니속도를줄이기는커녕오히려더빨라진채다시기린마를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