ตอนที่ 1886
제1886장
October 21, 2026
노파의 말을 들은 이천후는 마음이 점점 무거워졌다.
“태연뿐만이 아니야. 각 세력과 성지들은 이미 뛰어난 제자들을 고지나 비경으로 보내 수련을 시키고 전승을 받아들여 실력을 키워 다가올 등천로에 대비하고 있어.”
“어르신, 그럼 태연 성녀님을 찾을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이천후는 아직도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
“내가 규천사라면 태연이 어디 있는지 역산해낼 수 있겠지.”
노파는 무심하게 대답했다.
그 말에 이천후는 헛웃음을 지었다.
‘방법이 정말 없는 걸까?’
노파는 그를 흘긋 보더니 덧붙였다.
“태연을 찾으려면 등천로에서 찾는 수밖에 없어. 태연은 반드시 그곳에 발을 들일 것이니까.”
이천후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건 하나의 방법이긴 했다. 하지만 과연 등천로에서 태연을 찾을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자 그는 결국 소지한을 바라보며 말했다.
“지한 씨가 나와 함께 등천로에 오르면 내가 태연 성녀님을 찾아보도록 할게요.”
소지한은 고개를 끄덕였다.
“은인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은인님’이라는 호칭에 노파는 약간 놀란 듯했다.
“어린 것, 제법이구나. 한 시대를 대표하는 규천사의 후계자가 너를 은인이라 부르다니!”
“어르신, 그건 그냥 호칭일 뿐입니다. 저희 사이에 주종 관계는 없습니다.”
이천후가 서둘러 해명했다.
노파는 가볍게 웃더니 이번엔 소지한을 바라보았다.
“지금 네 상태로는 등천로에 발을 들여도 아무 소용없어. 몇 걸음 가기도 전에 누군가에게 공격당해 죽을 게 뻔하지. 그러니 내가 오늘 선심을 써서 네 정체를 잠시 감춰줄게. 그러면 넌 잠깐 잃어버렸던 힘을 되찾을 수 있을 거야.”
소지한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향한개비가탈시간정도지나자소지한은완전히예전상태로
그는이제기운이넘치는청년으로보였으며두눈에는강렬한빛이가득
이천후와소지한모두경이로움을감추지
노인의힘은정말
이천후의스승우암조차도하늘의감시를피할수없어삼장지대같은천도의영향이미치지않는땅에몸을숨겨야
그런데이노파는간단한수법하나로하늘의감시를차단해그렇다면그녀의실력은이천후의스승인우암을훨씬능가한다는뜻이
그순간소지한의미간에서붉은인장이그것은마치칼처럼생긴문양이었으며하늘과소지한사이의연결을단칼에끊어낸듯한느낌을
소지한은자신의상태가완전히회복된것을실감하고감격한나머지노파앞에무릎을꿇고절을
생명의은혜를베풀어주셔서
그러나노파는콧방귀를뀌며냉소적으로
것나는평생손해보는장사는안네놈을도와준만큼나도그대가를